'주요 지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8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난, 1.5일 발생한 경기 평택 물류창고 화재 후속조치로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고용부, 지방국토청, 소방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전국 공사현장(80개소:수도권 46, 강원권 2, 충청권 12, 호남권 6, 영남권 14개소)과 운영 중인 창고(517개소:수도권 326, 충청권 49, 호남권 16, 영남권 126)를 대상으로 1.17일부터 3월말까지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공사현장 점검은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을 점검단장으로 1.17일부터 2월말...
[기획재정부]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ㆍ시설투자 세제지원 강화 반도체·배터리·백신 3대 분야 국가전략기술 관련 연구개발ㆍ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이강화된다. - 기존의 일반, 신성장 원천기술의 2단계 구조에서 국가전략기술 단계를 추가 신설하여 세액공제율을우대하여 적용한다. - 연구개발비용: 신성장·원천기술 대비 +10%p 상향 상향시설투자 : 신성장·원천기술 대비 +3~4%p 상향(일반 시설투자 대비 +5~6%p) - 대상기술은 국가경제안보 목적상 중요한 반도체, 배터리, 백신 분야 핵심기술로 선정하여 시행령에규정할 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국민 1인당 연간 약 4개를 사용하고 있는 부탄캔에 파열방지장치 장착 의무화 등 국민의 안전을 강화하고,코로나 등 재난 시에는, 고압가스 시설 등의 안전을 점검하는 ‘정기검사’를 사업자가 원하는 시기에 받도록 하는 등 고압가스 수요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을 1월 7일 개정 공포하였다고 밝혔다. 국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탄캔에 파열방지장치 장착을 의무화하였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부탄캔에 파열방...
1. 머리말 우리나라는 욕실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나 취기를 적절하게 외부로 배출시켜 쾌적한 욕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중 제44조(배기설비 등)에 ‘주택의 부엌·욕실 및 화장실에는 바깥의 공기에 면하는 창을 설치하거나 국토교통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배기설비를 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현재 공동주택은 구조적으로 창을 설치할 수 없는 구조가 대부분으로 세대마다 국소배기를 위한 송풍기를 설치하여 공용 수직덕트를 통해 옥상으로 배출시키고 있으나, 겨울철 연돌효과로 인한...
'2021 스마트제조기계산업전'에 참가한 (주)이메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국가 대표 설비관리 솔루션 'JUMP'를 소개하였다. 'JUMP'는 활성화된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해 중소·중견 제조업체가 체계적인 설비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솔루션이다. 또한 공장의 주요 설비 관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JUMP'는 '예방정비', '예방점검', '작업이력', '수선자재' 등 설비와 시설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해 설비의 생애주기비용(Life Cycle Cost)를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별도의 준비없이 현...
1. 머리말 고치 적십자병원은 광역적인 재해 거점 병원으로서 일본 남해 트러프 거대 지진 발생 시에도 진료기능을 유지할 목적으로 2020년 말에 이전·신축됐다. 계획할 때는 주요 시설의 면진화는 물론 재해 시에도 전원·음료수 확보 및 비상시의 대응 설비 강화에 더해 헬리포트 정비, Triage Space(부상자 분류 공간) 확보 등을 실시했다. 특히 지역성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성에 더해 계획상의 커다란 주안점으로 효율성이 요구됐다. 경제적·기능적·스페이스적으로 모든 의미에서 효율성이 요구되는 가운데 2017년 ZEB Read...
삼성전자가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과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전했다.올해로 4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관련 종합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한 제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소개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에너지 절감까지 고려한 스마트홈·스마트빌딩 솔루션을 공개한다. ※ 올해의 에너지 위...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녹색건축의 우수한 준공 사례와 새로운 대국민 아이디어 발굴로 녹색건축물 확산을 위해서 지난 5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공모한「2021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결과를 발표하였다. 녹색건축물은녹색건축법에 따른 녹색건축인증·에너지효율등급인증·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건축물, 리모델링 건축물(리모델링 전·후의 에너지 성능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 을 일컫는다. 준공부문 우수작 4점과 아이디어부문 우수작 18점을 선정하여 오는 9월 28일 개최되는 「제11회 녹색건축한마당(온라인 개최...
서울시 홍대입구 스마트쉘터에 설치된 힘펠의 ‘환기시스템’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대표 김정환)이 서울시 미래형 버스정류장 ‘스마트쉘터(Smart Shelter)’ 시범사업에 참여해 환기시스템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스마트쉘터는 △깨끗한 공기질을 위한 천장형 환기시스템 설치 △태양광 판넬 설치 등 친환경 그린에너지 △시민 안전과 이용자 편의 시설 제공 △실시간 정보확인 등 주요기능을 개선하여, 기존 낙후된 버스정류장 환경에서 벗어나 시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1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22조 5,640억 원으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2위는 전년과 동일하게 현대건설㈜(11.4조원)이 차지했고, 3위는 전년 4위를 기록한 지에스건설㈜(9.9조원)이 차지했다.전년 3위를 차지했던 대림산업㈜은 건설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디엘이앤씨㈜를 신설함에 따라, 8위를 기록하였고, 이에 따라 전년 4위∼8위 업체들의 순위가 1단계씩 상승하였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토목건축공사업)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