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배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7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44 핫뉴스 경동나비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시장 첫 출하하여 “북미 난방 시장 공략 본격화” - 히트펌프와도 연계해 냉난방 서비스로 확대 계획… “글로벌 HVAC 시장 공략해 나갈 것” 취약계층에 3년째 콘덴싱보일러 기부 46LG 전자 알래스카에 히트펌프연구소 신설하여 ‘한랭지 연구로 공조기술 비약적 성장 기대’ H&A 사업본부장류재철 사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48삼성전자 스웨덴 스마트시티에 ‘넷 제로 홈’ 솔루션 공급 ...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NPF700 경동나비엔이 미국 시장에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첫 출하했다고 최근 전했다.이를 통해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및 보일러에 더해 북미 메인 난방 시장인 ‘퍼네스’에 진입하며,글로벌 냉난방공조(HVAC)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북미 지역의 주된 난방 방식인 ‘퍼네스(Furnace)’는 시장 규모가 연간470만대로,경동나비엔이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시장의 약5배 이상에 달한다.온도가 높...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류주용 부장, 민병희 본부장, 에이티이엔지 박승태 대표(좌로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과 에이티이엔지가 협동연구과제로 진행중인「저압터빈 건식 보존기술 개발」과제로 탄생한 “재생배기 없는 하이브리드 데시칸트 제습기 및 제습방법”이 '2023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 및 특별상을 동시 수상하였다. 본 연구과제는 탄소중립 2050 정책시행에 따른 석탄발전소의 장기간 정지중 습분에 의한 내부부품 부식발생의 문제 해결을 위해 202...
LG전자가 최근 美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냉난방공조(HVAC) 제품에 적용할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발족식에서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 총장 숀 파넬,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좌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혹한에서도 고성능을 내는 냉난방공조 제품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美 알래스카에 ‘LG 알래스카 히트펌프연구소(LG Advanced ...
1. Demand Side Management(수요관리)의 과제와 표창제도 (일반재단법인)히트펌프·축열센터는 표창제도로 ‘Demand Side Management 표창’을 주최하고 수요 측의 노력으로 ‘전력부하 평준화’에 크게 기여한 우수한 시스템을 표창해 왔다. 전력수요 시간대를 시프트 함으로써 밤낮의 수요량 평준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피크전력 저감을 꾀하는 것은 공급설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과잉 투자를 억제한다는 취지에서 매우 중요하다. 여기에 크게 기여하는 히트펌프와 축열 시스템을 보급 확대하기 위해 본 표창제도는 19...
금성풍력의 'EC Fan' 소개 영상 첫 화면 금성풍력은 국산 제품으로 개발하여 국내최초로 AMCA인증(Plenum Type)을 획득한 제품인 ‘EC Fan’ 소개영상을 제작하였다고 최근 전했다. ‘EC Fan’ 소개영상은https://www.youtube.com/watch?v=dvZhl2B1POY 로 들어가면 된다. ‘EC Fan’은 다양한 모드로 운전 및 감시가 가능하여 IOT 기술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모터는 컨트롤러가 내장된 외륜구동형으로 인버터 판넬이 불필요하여...
한화건설 건축사업부 50여명이 힘펠 환기 전문기술교육에 참석했다. 국내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이 지난 20일 한화건설 건축사업부 5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힘펠은 35년간 축적된 환기 기술력과 전문시공 경험을 공유하고, 건설 기준 및 시험체계에 적합한 환기설비 적용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주방, 욕실 등 공간별 환기 제품과 탄소저감 기술력을 소개했다. 힘펠 특판본부 박상일 수석은 “한화건설과의 오랜 협력을 통해 기존 환풍기...
1. 머리말 건물이 고(高)단열화·대(大)공간화 됨에 따라 냉방부하가 해마다 증가함과 동시에 공랭 히트펌프 칠러는, 냉각탑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난방 시 화석연료를 공급할 필요가 없으며 여러 대를 연속 설치해 사용함으로써 고장 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이점이 평가돼 열원기의 주류로 수요가 신장하고 있다. 또한 보급 초기에 도입된 기기의 갱신과 냉매 규제로 인해 앞으로는 그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그림 1. 한정된 설치 공간에서 증가하는 냉방부하에 대응하기 위해 공랭 히트펌프 칠러에 대해서는 1대당 능력...
경동나비엔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에서 통산11회, 10년 연속1위로 선정되며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국능률협회(KMAC)가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1992년 최초로 시행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고객만족도 조사 제도다.소비자가 직접 기업에 대한 만족도와 제품 재구입 의향 등을 평가하므로,산업별로 가장 신뢰 받는 기업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경동나비엔은 난방 분야의 친환...
최근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전기료 때문에 공조분야에서도 여러 에너지 절감 방안을 찾고있는 요즘,(주)크린필텍이 최근 미국, 유럽, 일본과 중국 등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공조기용 V-Bank필터를 국산화해서 화제가 되고있다. 이 V-Bank필터는 미국에서 처음 개발되어 에너지 절감율이 35%이상 된다는 것이 실증되어 미국은 물론 일본과 유럽에서 주로 사용되다가 중국이 세계의 공장으로 자리잡자 이제는 중국에서도 공조기용 표준필터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필터이다. 한국에서는 공항과 발전소등 외국에서 설계되어 시공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