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위원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백종윤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김용찬 회장, 한국설비기술협회 김태철 회장, 한국설비설계협회 조춘식 회장(좌측 5번째부터)이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국내 대표 전시 전문 기업 ㈜메쎄이상이 주최하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설비설계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그린빌딩협의회가 후원한 「2019 한국건축기계설비전시회」가 5...
조춘식 한국설비설계협회 회장, 김태철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 박병석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장, 백종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용찬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노환용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회장(좌로부터)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회장 백종윤, 이하 기단련)는 지난 9일 서울 서초동 엘타워에서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박병석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장 등 내외귀빈과 백종윤 기단련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김용찬 회장, 한국설비기술협회 김태철 ...
서울시, 제3회 건설상 수상자 선정 발표 서울시는 '제3회 서울시 건설상' 수상자 총 15명을 선정하여 지난달 7일 발표하였다. '건설상'은 서울시 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에 기여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대상 1명(개인 1) , 최우수상 5명(개인 4, 단체 1), 우수상 9명(개인 6, 단체 3)이 선정되었다. 분야별로는 토목분야 8명(개인 5, 단체 3), 건축분야 4명(개인 3, 단체 1), 설비분야에서 3명(개인 3)이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 시공능력 평가 결과 발표 삼성물산 5년 연속 1위…현대건설·대림산업 뒤이어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8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7조 3,719억 원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2위는 현대건설㈜(13조 675억 원)이 차지하였으며, 3위는 대림산업㈜(9조 3,720억 원)으로 4위 ㈜대우건설(9조 1,601억 원)과 순위가 ...
국내 유일 기계설비 전시회 「2018 한국건축기계설비전시회」 성황리에 개최 - 기계설비 산업의 모든 주체가 참가한 국내 기계설비인 최고 축제의 장 - - ’기계설비산업 홍보관’ 개관하여 기계설비의 위상 강화에 기여 - 국내 유일 기계설비 관련 장비, 자재, 공법을 총망라하는 종합 전시회인 「2018 한국건축기계설비전시회」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4차 산업혁명의 선도는 기계설비 중심으로 - 기계설비인들 400여명 참석한 ’제2회 기계설비의 날’ 성황리 개최 - - 건설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기계설비산업의 위상 재정립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제2회 기계설비의 날’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와 조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