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플라스틱'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회장 강성희)는 국내 냉난방공조산업 발전 및 기술개발, 신시장 개척에 기여한 산업 유공자 14명에게 정부 포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정부 포상 대상은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7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5명 등 총 14명이다. 시상식은 10월 19일 한국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코로나19를 고려해 일부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올해 대통령표창은 김태수 (주)세기 대표가 수상했고 국무총리 표창은 홍창우 (주)삼천리이에스 전무가 받았다. 대통령표창을 수상...
한국미우라공업주식회사가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미우라공업주식회사는 에너지 절약, 런닝코스트 절감을 위해서 증기보일러, 수처리장치, 통신시스템을 구축한 미우라 다관제어시스템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이와 함께 SQ보일러, MW 시스템 연수장치 및 공업용수 절약과 급수처리비용 절감이 가능한 클로즈드 드레인 회수장치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였다. 친환경 고효율 SQ보일러는 연소실이 없는 Non-Furnace관체와 대형예혼합버너...
프리미엄 글로벌 에어 솔루션 기업인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이 10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캐리어냉장과 함께 참가하여‘인텔리전트 솔루션을 통한 혁신’(Innovation through intelligent solution)을 주제로 앞선 기술력과 미래비전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1975년 시작되어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 산업육성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고, 에너지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의 신제품, 기술 정보를 교류할 수...
LG전자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고 전했다.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올해로 40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다. LG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폐기물을 줄인 친환경 전시관을 선보였다. LG전자는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LG전자는 재사용이 가능한 조...
1. 머리말 본 건물은 공조 시공회사인 타카사고네쯔공업(주)의 이노베이션 거점으로서, 새로운 부지로 연구소 및 본사 개발부문의 기능을 이전시키는 프로젝트에 의해 2020년 3월부터 운용되기 시작했다. 동사가 의도하는 작업 스타일 변혁의 사고방식을 도입해 이노베이션을 환기하는 오피스로 설계했다. 아울러 전시공간과 카페·레스토랑 등을 설치하고 동사의 역사 및 공조 설비·공조 환경 기술을 소개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이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시설로 돼 있다사진 1. 환경부하 삭감과 지적 생산성 향상을 양립한 에너지 자립형 연구시설을 지...
1. 급탕기의 고효율화와 효율 평가 급탕 에너지 소비량을 2차 에너지로 환산하면 주택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0~40%로 높다. 종전부터 급탕기 에너지의 고효율화 문제가 거론됐고 2000년 이후로는 고효율 기종이 잇따라 등장했다. 잠열 회수형 가스급탕기(2000년), 전기 히트펌프 급탕기(2001년), 가스엔진·코제너레이션(2003년), PEFC 연료전지(2009년), 하이브리드 급탕기(2010년), SOFC 연료전지(2011년), 잠열 회수형 석유급탕기(2012년)가 등장했다그림 1. 특히 세계에서 앞 다투어 실용화...
42 핫이슈 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한·중·일 협회 정기회의에서 냉동공조 산업 발전 방향 논의 - 3국 냉난방 산업 시장 상황 및 냉매 관리에 대한 정책과 규제에 대한 최신 자료 공유 - 세계 냉동공조 산업을 리드하는 한ㆍ중ㆍ일의 꾸준한 관심과 토의가 계속되어야 해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1) 연기 44 핫이슈 ② 삼성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1'에서...
LG전자가 새로 짓는 건물은 친환경으로 설계하고 기존 건물에선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 내 LG전자 연구동은 2017년 1단계 6개 동(棟)이 완공된 데 이어 현재 4개 동을 추가로 올리는 2단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단계 공사는 2024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1단계 건축물은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 ‘녹색건축 인증제도(G-SEED)’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 착공을 시작한 2단계 건축물은 설계 단계에서 평가하는 예비인...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왼쪽)과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사장)이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한화큐셀과 가정용 에너지 솔루션 사업 분야에서 협력한다. 삼성전자와 한화큐셀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한화그룹 본사에서 ‘제로 에너지 홈(Zero Energy Home)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 날 체결식에는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사장)과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 등 양사 주요 임...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좌)와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가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탠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목적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