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8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주)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전국에 영하 10도 안팎의 혹한이 예보됨에 따라 가정 내 동결사고 대비를 위한 ‘혹한기 보일러 관리 방법’을 안내하였다. 보일러 동결사고는 대부분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배관이 얼지 않도록 보온재로 꼼꼼히 감싸줘야 한다.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배관, 난방수 배관, 온수 배관, 응축수 배관 등을 확인하고 보온재가 낡거나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새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귀뚜라미보일러 제품은 동결사고를 방지하는 ‘2단계 동결 방지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난방수 온도가 8℃ 이하...
▲ 유호선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원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명예회장, 조인호 협회 회장, 백종윤 협회 명예회장, 허용주 협회 수석부회장, 김종서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좌부터) 이 2024년의 힘찬 도약을 기원하며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는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소속 회원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기계설비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조인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은 인...
46 경동나비엔, 7회 연속 CCM 인증으로 우수 인증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 - 고객문의 신속한 대응 위해 보이는 ARS, AI 챗봇, VR 교육 등 도입하며 서비스 전 과정 디지털 전환 안전한 ‘숙면매트’로 난방매트 시장 강자로 도약 48 LG 전자, 국내 대학과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 기술 개발 앞장선다 - 학계와 기업 간 선순환 구조 구축해 글로벌 냉난방 공조시장 변화에 기여 프리미엄 정수 가습기 ‘하이드로타워’ 출시 50 ...
유리벌브타입 K160 (사진제공 : 파라텍) 소방설비 전문기업 파라텍은 라지드롭형 스프링클러 제품 ‘K160’에 대해 글로벌 화재 안전성 인증인 ‘FM(Factory Mutual) 인증’을 아시아 최초, 세계에서 5번째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K160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소방용품시험 인증인 ‘KFI 인증’도 동시에 획득했다. 이번 FM 및 KFI 인증 획득에 따라 파라텍은 라지드롭형 스프링클러 제품의 국내 시장 점유 확대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도 가능하게 됐다. K1...
소방설비 전문기업 파라텍은 그래핀 기술 보유기업 덕양에코와 기술 제휴를 통한 사업 확대 등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파라텍은 덕양에코와의 MOU를 기점으로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의 소방 분야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라텍과 MOU를 체결한 덕양에코는 지난 2019년부터 그래핀 생산 연구를 시작해 그래핀 분산기술 및 기능기를 추가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덕양에코는 그래핀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난연소재를 개발 중이다. 덕양에코는 펌프 기술을 바탕으로...
44 핫뉴스 경동나비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시장 첫 출하하여 “북미 난방 시장 공략 본격화” - 히트펌프와도 연계해 냉난방 서비스로 확대 계획… “글로벌 HVAC 시장 공략해 나갈 것” 취약계층에 3년째 콘덴싱보일러 기부 46LG 전자 알래스카에 히트펌프연구소 신설하여 ‘한랭지 연구로 공조기술 비약적 성장 기대’ H&A 사업본부장류재철 사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48삼성전자 스웨덴 스마트시티에 ‘넷 제로 홈’ 솔루션 공급 ...
대한설비공학회(회장 정재동 세종대 교수)는 지난달 24일에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3 동계학술발표대회 (조직위원장 장영수 국민대 교수)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동계학술발표대회에서는 'ESG를 선도하는 설비 기술이란' 주제로 열교환기, 공조설비, 냉동/열펌프, 실내환경/에너지, 건물에너지, 에너지생산/저장 등의 일반 세션과, 기술기준위원회, 콜드체인부문, 열펌프전문, 차세대 대체냉매, 클린룸설비전문, 여성설비위원회, 공조부문 등의 특별세션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술논문이 발표되었다. ...
대구 두산동 행정복제센터에 적용된 신성이엔지 BIPV ‘솔라스킨’ 신성이엔지가 건물 일체형 태양광 모듈인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솔라스킨’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대구 두산동 행정복지센터에 컬러 BIPV 솔라스킨을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15.3 kW 규모로 설치돼 연간 9.2 tCO2-eq 탄소를 감축한다. 해당 건물은 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대상 건물로, 태양광 모듈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자가소...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NPF700 경동나비엔이 미국 시장에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첫 출하했다고 최근 전했다.이를 통해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및 보일러에 더해 북미 메인 난방 시장인 ‘퍼네스’에 진입하며,글로벌 냉난방공조(HVAC)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북미 지역의 주된 난방 방식인 ‘퍼네스(Furnace)’는 시장 규모가 연간470만대로,경동나비엔이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시장의 약5배 이상에 달한다.온도가 높...
1. 머리말 사진 1 산에이우라조에 서해안 PARCO CITY의 외관 본 사례는 오키나와의 초(超)대형 상업시설인 ‘산에이 우라소에 서해안 파르코시티’에 선도적 기술을 도입, 운용함으로써 에너지 절감·CO₂삭감을 실현한 결과다. 무더운 아열대 지역인 오키나와에서는 연간 건축물 냉방이 요구된다. 특히 상업시설에 있어서는 쾌적성 확보가 필수적이어서 에너지소비 삭감과 양립하는 것이 과제다. 한편 세계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탄소중립은 화력발전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신재생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