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www.nchkorea.com, 지사장 오준규, 엔씨에이취코리아)는 극한 날씨와 기온 변화가 이어지는 가을과 겨울에 대비하여 아파트, 상업 및 설비 시설물의 윤활 관리와 배관 보수, 냉방 설비 세정, 쿨링타워 및 각종 열 교환기 세관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설비 시설 관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전했다. NCH코리아는 ‘설비 시설 관리 서비스’를 받는 시설물의 전반적인 운영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업체이다. NCH의 오폐수 관리, 설비 유지보수 관리, 유출...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회장 강희수, 사진중앙 우측)는 지난 8월 23일,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방종설, 사진중앙 좌측)과 에너지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와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공공분야 에너지절감 및 기술 교육 등에서 협력하게 됐다.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회장 강희수)는 지난 8월 23일,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방종설)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에너지 분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공분야...
1. 머리말 : 하수도사업이 지탱하는 물 순환 바다와 강에서 증발한 물은 비와 눈으로 변해 지상에 쏟아진다. 내린 비와 눈은 지표를 흘러 혹은 지하로 침수해 지하수가 된 후 강의 흐름이 되고 다시 바다로 흘러가 자연의 물 순환을 형성한다. 이 같은 물 순환의 일부 과정에서 우리는 식수라든가 화장실 등의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생활에서 발생한 오수를 모아 정화하기도 하고 쏟아진 빗물을 신속 처리하기도 하는 것이 하수도의 큰 역할이다. 하수도사업은 오수와 우수(雨水)를 안전하게 바다나 강으로 돌려보냄으로써 도시의 물 순환을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지난달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700여명의 기계설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윤관석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덕흠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이은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 등이 참석하여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하였으며, 건설 관련 단체 대표로 유주현 대한건설단체...
1. 머리말 최근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로 대표되는 IT 관련 기술의 급속한 발달에 힘입어 빌딩의 공기조화 설비 시스템에도 새로운 계측, 감시, 제어기술이 점점 도입되고 있다. 특히 실내 환경의 무선 센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한 데이터 수집·분석·제어기술 및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냉온 열원 시스템에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최적 제어기법과 관련한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다카사고네쯔가쿠공업(주)은 공조, 열원 시스템의 최적화를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올 한해 전방위적인 혁신과 지역투자 확대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루고,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토 관리와 교통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3월 8일 ‘2019년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서 혁신성장 방안을 담은 5개 중점 추진 과제를 공개했다. 5개 중점 추진과제로는 ① 7대 혁신기술 확산과 건설‧운수 주력산업 체질 개선 ② 노후 SOC 관리 강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③ 지역사업 투자 활성화 및 미래 비전 마련 ④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확...
환경부(장관 조명래)는지난달 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 깨끗한 환경을 누리는 포용적 환경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2019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의 환경권을 지키는 것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문재인 정부 3년 차인 2019년, 속도감 있는 체감 환경 개선에 부처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세먼지 총력 대응, 통합 물관리 안착과 물 분야 현안 해결, 맞춤형 환경복지 서비스 확대, 녹색경제 ...
서울시, 제3회 건설상 수상자 선정 발표 서울시는 '제3회 서울시 건설상' 수상자 총 15명을 선정하여 지난달 7일 발표하였다. '건설상'은 서울시 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에 기여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대상 1명(개인 1) , 최우수상 5명(개인 4, 단체 1), 우수상 9명(개인 6, 단체 3)이 선정되었다. 분야별로는 토목분야 8명(개인 5, 단체 3), 건축분야 4명(개인 3, 단체 1), 설비분야에서 3명(개인 3)이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 시공능력 평가 결과 발표 삼성물산 5년 연속 1위…현대건설·대림산업 뒤이어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8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7조 3,719억 원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2위는 현대건설㈜(13조 675억 원)이 차지하였으며, 3위는 대림산업㈜(9조 3,720억 원)으로 4위 ㈜대우건설(9조 1,601억 원)과 순위가 ...
「기계설비법」 제정안, 국회 통과하여 공포 「기계설비법」 제정안이 3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로써, 국가차원에서 기계설비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기계설비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시책을 체계적으로 수립·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기계설비산업은 건축물을 비롯한 각종 산업시설 등의 냉·난방, 환기 및 각종 에너지 설비의 설계, 시공 등을 통하여 국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