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 현판식에서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좌에서 첫번째) 환경부(조명래 장관)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를 조속히 출범하기 위해 설립추진단을 발족하고, 4월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종로구 오피시아빌딩 313호에서 설립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범된 범국가기구는 사회적 재난 수준에 이르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정부,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 등 각 계의 참여 하에 도출하여...
1. 머리말 최근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로 대표되는 IT 관련 기술의 급속한 발달에 힘입어 빌딩의 공기조화 설비 시스템에도 새로운 계측, 감시, 제어기술이 점점 도입되고 있다. 특히 실내 환경의 무선 센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한 데이터 수집·분석·제어기술 및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냉온 열원 시스템에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최적 제어기법과 관련한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 다카사고네쯔가쿠공업(주)은 공조, 열원 시스템의 최적화를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물 안전관리」강화를 위해 3.19(화)부터 건축안전팀(팀장 : 1명, 팀원 6명(사무관 3, 주무관 3))을 신설한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계속되는 ‘17.12 제천 화재, ’18.1 밀양 화재, ‘18.6 용산 건축물 붕괴, ’18.12 대종빌딩 균열 등의건축물 안전사고로 인하여 신축 건축물에 대한안전기준 강화정책과 더불어 이미 사용중인 기존 건축물에 대한안전관리 정책을 보다 강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719만동)의 37%이며,향후 ‘20년까지 4...
세계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박람회인 'ISH 2019'에 참가한 윌로그룹 독일 펌프 및 펌프 시스템 전문 업체인 윌로그룹이 11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박람회인 ISH 2019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56회를 맞이하는 ISH 2019는 냉난방, 통풍 및 공기조화 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박람회이다. 매회 2,500개가 넘는 업체와 20만명의 방문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윌로그룹은이번 전시회를 통해 ‘디지털화’...
㈜한국공조엔지니어링 (대표 김현효, http://www.kaceco.com)는 오는 3월12일 부터 3월 15일 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5회 한국 국제냉난방공조전_HARFKO 하프코 2019 에 참가해 미세먼지 제거용 공기조화기, 전산실 서버랙 에어컨, 패키지 에어컨을 선보인다. 미세먼지 제거용 공기조화기는최근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문제 해결을 위해 빌딩, 복합시설, 각종 산업현장 및 교육 시설 등에 미세먼지 제거용 공기조화기 적용을 통해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징으로는공...
지멘스(주)Climatix TM 2세대 지멘스㈜(대표 럼추콩) 빌딩자동화 사업본부는 2019년 3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2019)’에 참가해 HVAC용 PLC 클라이매틱스(Climatix™)2세대, 원격제어솔루션(Climatix IC™), 마그네틱 방식 전자식 팽창변 (EEV), 마그네틱 원격제어 모니터링을 위한 차세대 통합시스템 솔루션(Climatix Smart Control), 고성...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글로벌 리더 존슨콘트롤즈 코리아(www.johnsoncontrols.kr; 한국총괄 브래드 벅월터)가 ‘제 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이하 HARFKO 2019)’에서 전세계 콜트체인 업계를 선도하는 YORK 및 HITACHI의 최신 산업용 냉동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존슨콘트롤즈 코리아가 HARFKO 2019에서 선보이는 산업용 냉동기는 총 3개 제품으로 ▲YORK 이산화탄소-암모니아 냉동 패키지(CO2/Ammonia Modular Package; CAFR) ▲YORK 스크루 압축기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말 전국 건축물 동수는 전년 대비 65,386동(0.9%) 증가한 7,191,912동, 연면적은 112,194천㎡*(3.1%) 증가한 3,754,127천㎡라고 밝혔다. * 서울 63빌딩 연면적(238,429㎡)의 470배 -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8,353천㎡(2.9%) 증가한 1,690,064천㎡이고, 지방은 63,840천㎡(3.2%) 증가한 2,064,062천㎡이다. 용도별 면적을 살펴보면, 상업용이 3.7% 증가한 814,626천㎡(21.7%)으로 가장 컸고...
벨리모서울/이수하 차장 수배관 공조 시스템은 오늘날 빌딩의 냉난방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형태이다. 물론 냉매 가스나 전기를 이용하여 냉방이나 난방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식은 아직까지 수배관 시스템을 이용한 공조장비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수배관 공조 시스템의 기본적인 구성은 ...
건축계획 건물은 테넌트의 사업가치를 높이고 빌딩사업의 수익력 향상 도모를 전제로 기능성·효율성에 더해 에너지 절감·CO2 삭감, 쾌적성·지적생산성, 사업계속성(BCP)을 배려한 계획으로 했다. 건물 단면의 구성을 보면 2층에 주차장, 3·4층에 회의실, 카페 등, 5층과 옥상에 설비기계실, 기준층 사무실은 6~22층에 각각 배치했다. 기준층은 북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