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기계설비법」 제정안, 국회 통과하여 공포 「기계설비법」 제정안이 3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로써, 국가차원에서 기계설비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기계설비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시책을 체계적으로 수립·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 기계설비산업은 건축물을 비롯한 각종 산업시설 등의 냉·난방, 환기 및 각종 에너지 설비의 설계, 시공 등을 통하여 국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
‘2018 지진방재 국제 심포지엄’ 성황리에 마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고려대 국가지진방재 ACE 양성사업단 주최, ㈜테크스퀘어가 후원하는 행사인 ‘2018 지진방재 국제 심포지엄’이 지난달 13일~14일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진방재를 위해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최적화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지진 관련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외 유명 석학들을 포함해 정부 관계부처 담당...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수관로 노후화 평가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하수관거 지반침하 평가 시스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고화질 CCTV 및 GPR(지표 투과 레이더)로 조사한 데이터를 연계한 하수관로 노후화 평가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낡은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함몰을 사전에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전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현장 방문 ▲ 한국시설안전공단 남동우 이사와 박구병 건설안전본부장이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의 남동우 이사는 박구병 건설안전본부장과 함께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현장(인천광역시 남동구)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아파트 외관에 대한 육안조사 및 담장, 지반상태를 확인하는 등 아파트 단지내 취약부분에 대한 ...
환경부 2017년 상하수도 분야에 총 4조 607억 원 조기 투자 환경부는 노후 상하수도 정비,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오염토양 정화 등 상하수도 분야에 총 4조 607억 원(국고 2조 6,325억 원,지방비 1조 4,282억 원)을 투자하며, 5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최근 전했다. 환경부는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상하수도협회 등 상하수도 관련 환경부 소...
린나이코리아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RC35 출시 린나이코리아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친환경인증마크를 획득해 열 효율은 높이고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줄인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모델 명:RC35)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최근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RC35시리즈는 배기가스로 버려 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해 열효율은 높이고 질소산 화물 배출량은 줄인 제품으로서 환경마크 인증을 받았다. ...
㈜삼현이엔씨가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사무실을 개업했다. ㈜삼현이엔씨는 세명의 전문가가 모여 건축기계설비를 바탕으로 한마음 한 뜻이 되어 기계설비설계, 소방설비설계, 노후화된 건물 진단 및 에너지 컨설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과 에너지 제로화로 인류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이다. 황 호구 대표는 “설비업계에 몸을 담은지 25년 만에 꿈을 이루게 되어 기쁘다."라며 "시작은 ...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김인택 수석연구위원 4차 산업 향한기계설비산업의 무한 질주!! - 4차 산업과 기계설비 접목위해 패러다임 변화 시도 - 기계설비법의 하위법령 제정에 전념 기계설비인들의 오랜 꿈과 희망이었던 기계설비법이 지난 4월 17일 제정·공포되었다. 최근 안전이나 건강, 에너지 효율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공기조화, 냉ㆍ난방, 위생 설비 등 기계설비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