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5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에 참가했다.특히,북미 메인 난방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선보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와 사업 확장을 위해 출시 예정인 수처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4’는 미국 현지 기준1월22일부터24일까지 시카고에서 진행되...
▲ LG전자가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24’에서 ‘주거용 전기화 솔루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가정용과 상업용, 핵심부품에 이르기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맞춤형 고효율 공조 제품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미국 시카고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
1. 머리말 본 시설은, 건물 관리 기업의 기술자 연수 시설이다. 저탄소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환경 기술을 배우는 장으로서 차세대 연수 시설 본연의 자세를 추구하고, 높은 기술력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시설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건물 명칭인 NOTIA는 Notice Area(깨닫는 곳)를 의미한다. 사람을 만드는 협조 연수의 장을 실현하기 위해 중심 연수 HUB와 그 주위의 서포트가 상호 보완함으로써, 「환경과 공생하는 인식」을 촉진해, 미래 기술자의 창출과 도시형 중층 건축의 ZEB 실현의 양립을 도모하고 있다. ...
‘제60회 무역의 날’ 수상 후 윤준호 대표, 윤은중 대표, 김학선 부장(좌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음진동방진 전문업체인 (주)엔에스브이가 글로벌 기업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였다. (주)엔에스브이 윤은중 대표는 지난 12월 5일에 ‘수출입국 60년,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된 ‘제60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윤준호 대표가,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에 김학선 부장이 수상했다. (주)엔에스브이...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NPF700 경동나비엔이 미국 시장에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첫 출하했다고 최근 전했다.이를 통해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및 보일러에 더해 북미 메인 난방 시장인 ‘퍼네스’에 진입하며,글로벌 냉난방공조(HVAC)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북미 지역의 주된 난방 방식인 ‘퍼네스(Furnace)’는 시장 규모가 연간470만대로,경동나비엔이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시장의 약5배 이상에 달한다.온도가 높...
LG전자가 최근 美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냉난방공조(HVAC) 제품에 적용할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발족했다. 발족식에서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윤태봉 부사장,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 총장 숀 파넬,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좌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혹한에서도 고성능을 내는 냉난방공조 제품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美 알래스카에 ‘LG 알래스카 히트펌프연구소(LG Advanced ...
한화건설 건축사업부 50여명이 힘펠 환기 전문기술교육에 참석했다. 국내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이 지난 20일 한화건설 건축사업부 5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힘펠은 35년간 축적된 환기 기술력과 전문시공 경험을 공유하고, 건설 기준 및 시험체계에 적합한 환기설비 적용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주방, 욕실 등 공간별 환기 제품과 탄소저감 기술력을 소개했다. 힘펠 특판본부 박상일 수석은 “한화건설과의 오랜 협력을 통해 기존 환풍기...
경동나비엔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에서 통산11회, 10년 연속1위로 선정되며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국능률협회(KMAC)가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1992년 최초로 시행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고객만족도 조사 제도다.소비자가 직접 기업에 대한 만족도와 제품 재구입 의향 등을 평가하므로,산업별로 가장 신뢰 받는 기업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경동나비엔은 난방 분야의 친환...
신성이엔지는 에너지 IT스타트업 ‘식스티헤르츠(60Hz)’ 지분투자를 통해 에너지 IT분야로 신사업을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식스티헤르츠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및 VPP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에너지 IT 분야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3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VPP는 분산된 소규모 신재생 에너지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통합 관리하는 가상 발전소를 뜻한다. 고출력 태양광 모듈 1세대 기업인 신성이엔지는 지난 1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
최근 공동주택 실내 공기환경 개선 전문기업인 (주)그렉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현재 공동주택의 경우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이나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일정량 이상의 환기량을 충족하는 환기설비를 설치하는 것과 욕실이나 주방에 적정한 배기 설비를 설치하는 것 외에는 강제적인 규정이 없다. 그러나 대기환경이 급속도로 오염되면서 쾌적한 실내공간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한층 더 증가되고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그렉스는 환기 및 배기 관련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해 발 빠르게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