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획'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정달홍 회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11일 기계설비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기계설비건설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 회장 및 서울시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본회 10대 백종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기계설비법 제정, 창립 30주년 기념식, 직접발주 확대, 공정거래센터 운영, 노무자문 상담, 기계설비신문 창간 등의 사업들은 모두 10대 집행부의 고생 덕분이었다 ”면서 “11대 집행부는 정달홍 회장님을 중심으로 기계설비법 시행 시대를 열고, 우리 산업의 도...
우리나라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및 건강한 국민 삶의 터전을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정책의 비전과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5년간의 “제2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이 ‘20년 1월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강화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30년 BAU 대비 18.1%→32.7%)의 선제적 이행과 제로에너지건축 등 녹색건축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였다. “녹색건축물 기본계획”은「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2차 계획의 완성...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노환용 회장, 한국설비기술협회 김철영 회장,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박정수 과장,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백종윤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박진철 회장, 한국설비설계협회 변운섭 회장(좌부터)이 신년 시루떡 컷팅을 하고 있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지난 8일 서초동 엘타워에서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백종윤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박진철 회장, 한국설비기술협회 김철영 회장,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노환용 회장, 한국설비설계협회 변운섭 회장 등 5개 단체장과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엔지니어링 사업대가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산정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을 추가 마련하였다. 1월 2일자로 공표(엔지니어링종합정보시스템(www.etis.or.kr)정보대가기준 및 표준품셈)된 표준품셈은 수도정비기본계획, 하수도 설계, 지하수 조사・계획, 국토계획, 정보통신공사 설계(조사 및 분석), 정보통신공사 감리, 비파괴검사 등 총 7개 분야 39종이다. 품셈이란 엔지니어링 사업의 각 단위작업에 소요되는 인력수로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발주청들이 사업대가를 산정할 때 필요한 ...
정부는 건설근로자 채용구조를 혁신하고, 고령·여성 근로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면서 근로환경과 현장 안전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건설 일자리 지원 대책’을 발표하였다. 일자리위원회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11월 19일(화) 발표된 이번 대책은 일자리위원회에 설치한 노사정 협의체(’17.9월부터 양대노총, 산업계(종합, 전문), 전문가(건산연, 건정연, 공제회), 관계부처(국토,기재, 고용, 공정) 참여로 총 35회(’19년 12회) 개최(위원장 : 김명수 카톨릭대 교수)와 관계부처전담 조직(TF)...
국토교통부는 2020년 4월 시행예정인 「기계설비법 시행령」 및 「기계설비법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 국토부는 제정이유에 대하여 ‘「기계설비법 」은 기계설비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기계설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의 안전 및 공공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제정(법률 제15599호, 2018. 4. 17. 공포, 2020. 4. 18.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기계설비 발전기본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훈련에 관한 사항, 유지...
서울 용산구가 2019년 민간협력 행복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취업과 연계한 ‘설비 CAD(샵드로잉) 설계·공무 전문가 과정’을 7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41일 260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 신경민 팀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설비 CAD(샵드로잉) 설계·공무 전문가 과정’ 교육 개설 배경에 대하여.. A. 2016년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원사 중 신규 인력수요가 발생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계·설비·건설 ...
에너지 분야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력․가스․열 등 모든 에너지원을 포함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4.19(금) 10시 코엑스에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안)에 대한 국민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였다고 전했다. 에너지기본계획은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에너지분야 최상위 법정(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제41조 근거) 계획으로 향후 20년간(’19~’40)의 중장기 에너지 정책의 비전, 목표와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전력, 가스, 신재생, 수요관리 등 타 에너지...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에 산·학·연 기술혁신 거점인 ‘M-융합캠퍼스(가칭)’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전했다. '21년 착공, '24년 준공이 목표이다. ‘M-융합캠퍼스’는 국내외 우수 대학과 연구소가 입주해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과 협력, 기업·연구소·대학이 참여하는 공동 R&D를 수행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산학융합형 인력을 육성하는 산·학·연 협력 공간이다. ‘M-융합캠퍼스’는 마곡산업단지 내(산업시설용지 D29-2, 3) 부지면적 4,495㎡, 연면적 26,000㎡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4층~지상8층에 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8일 서울 SH 서울주택공사에서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부문 사업의 주요성과, 향후 추진방향을 안내하고, 4차산업혁명 기반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신규 정책 소개를 하기 위하여 ‘2019년도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산업 및 건물부문 에너지담당자, 신재생에너지사업자, 지자체 공무원, 에너지 유관기관, 설비·기기·제조업체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가하였다. 에너지 수요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등 2019년 한국에너지공단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을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