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 머리말 거주자에게 더 좋은 온열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환경·설비 기술자의 목표이고 책무이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내는데 그 방법은 다양해 어느 특정한 한 가지가 아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모든 기술을 구사하고 돈을 아끼지 않는 한 거주자의 기호나 컨디션에 맞는 온열환경을 창출하기란 어떤 면에서는 쉬운 일이다. 다양한 조건과 제약 속에서 그 목표에 적정한 해법을 이끌어내는 것은 우리의 책무이기도 하다. 본고에서는 실내 온열환경을 계획함에 있어 반드시 문제가 되는 상하 온도차 발생...
서울 용산구가 2019년 민간협력 행복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취업과 연계한 ‘설비 CAD(샵드로잉) 설계·공무 전문가 과정’을 7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41일 260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 신경민 팀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설비 CAD(샵드로잉) 설계·공무 전문가 과정’ 교육 개설 배경에 대하여.. A. 2016년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원사 중 신규 인력수요가 발생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계·설비·건설 ...
"건물부문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토론회 주요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부터 한국에너지공단 고재영 수요관리이사, 동국대학교 양인호 교수, 서강대학교 정시영 교수, 연세대학교 이승복 교수,한국에너지공단 이상호 부이사장, LG전자 남상철 실장, KT 이기욱 상무, 한양대학교 안용한 교수, 에너지기술연구원 조수 박사, 산업부 에너지수요관리과 이경훈 과장)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2일 서울 엘타워 골드홀에서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방안 등을 포함하는 “국가 에너지효율 혁신전략” 마련을 위해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LH 스스로 감지하고 환기하는 스마트 환기시스템 본격 도입 스마트 환기시스템 구성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상우)는 7월 이후 건설하는 공공 분양·공공임대 모든 아파트에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CO2)를 센서를 통해 스스로 감지하고 환기하는 스마트 환기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관련법에 정하고 있는 설비를 적용하는 현재의 환기시스템은 거주자가 스위치 On/Off 조작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