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 머리말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하 CN이라고 한다)을 표방하는 가운데 일본은 2020년 10월에 2030년도 온실가스(이하 GHG라고 한다) 배출량 삭감목표로 2013년 대비 46%의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더 나아가 50% 삭감을 향해 계속 도전할 방침을 제시함과 동시에 ‘2050년 CN’을 선언했다. 2050 CN을 향해 에너지 공급 측면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등의 비(非)화석연료 에너지 이용촉진, 화력발전 등의 탈탄소화 및 수소이용 촉진 등에 의한 CO₂배출량 삭감 대책이 필요하고, 계절과 날씨 등에 따라 출력이 변동하...
대한설비공학회(회장 정재동) 레지오넬라 예방설비전문위원회(위원장 박종일)는 2월 17일(금),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에서 ‘레지오넬라 예방설비전문위원회 학술강연회’를 개최하였다. 대한설비공학회 정재동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정재동 회장은 인사말에서 “레지오넬라 자체가 대표적인 건물 관련된 질병이다. 그 특성이 왕성하게 증식하는 온도존에 마침 우리 기계설비가 작동하는 범위하고 겹쳐 있어 설비공학회에서도 관리에 대한 대처방안이나 관리지침 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
캐리어 스마트 보일러 설치 현장 예시도 난방비 대란을 일으킨LNG수급 불안이 지속되며 에너지 요금부담 완화를 위한 가스보일러 대체안으로 히트펌프 보일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히트펌프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를 사용하는 고효율 공조제품이다.온실가스 발생량 감소에 따른 친환경적이라는 점과연료비도 대폭 줄일 수 있어서 유럽 등 선진국에서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스마트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보유한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이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이미 수출 실적을 발휘한 신...
1. 머리말 히타치 존슨컨트롤스공조(주)는 가정용부터 업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조기기의 제품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2022년 4월부터 Top Flow Type의 ‘플렉스 멀티 고효율 모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제품의 특징은 업계 최고(2022년 8월 22일 현재 히타치 존슨컨트롤스공조(주) 조사)의 APF(연간 에너지 소비효율),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에 의한 서비스 향상, 우수한 난방 능력 등을 가진 점이다. 또한 ZEB(탄소 제로 에너지 빌딩)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高)C...
캐리어냉장이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홀에서 '2023년 신제품 및 정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콜드체인의 리더, 신사업으로 비상하다’라는 내용을 주제로 콜드체인 산업을 지속적으로 리딩하고자 하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통해 현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사업을 다각화하여 실적의 지속적인 견인 계획을 언급했다. 캐리어냉장은 친환경∙고효율 제품 출시, 바이오 시장 및 무인 점포 시장 본격 진출, 전문가전 라인업 구축 및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하여 전방위적으로 냉동∙냉장...
캐리어에어컨과 캐리어냉장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A Better Future with Innovative Digital Solutions(더 나은 미래를 위한 디지털 통합 솔루션)’을 주제로 미래를 창조하는 다양한 고효율 디지털 솔루션을 제시하였다. 또한, 120년간 쌓아온 캐리어에어컨의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가정용 제품부터 빌딩솔루션까지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여 ‘글로벌 토탈 솔루션 기업’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전시 부스는 IBS Total Solution, Smart Air...
삼성전자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설치 공간에 따라 맞춤형 냉방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출시했다고 최근 전했다.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은 소비자의 주거 공간과 필요에 맞춰 에어컨 타입과 개수, 냉방 용량까지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이다. 이 시스템에어컨에 적용된 실외기를 사용하면, 실외기 1대로 천장형 뿐만 아니라 스탠드형, 벽걸이형까지 최소 2대에서 최대 5대의 실내기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시스템에어컨과 스탠드형·벽걸이형의 실외기를 각각 설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캐리어는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 ‘컴팩트S(COMPACT S)’를 전국 전자랜드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집인지 쇼룸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인테리어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에 즐비할 만큼 바야흐로 인테리어 가전의 시대다. 코로나19를 통해 집콕과 재택근무 경험치가 높아진 소비자들의 구매 고려사항에 가격과 성능은 물론, 디자인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은 것이다. 에어컨의 원조 캐리어에어컨은 이런 트렌드에 맞춰 점점 수요가 늘고 있는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 시장에 진출하며, 시스템 에어컨에도 가전테리어(가...
42 이슈 ① 삼성전자 ‘탄소중립위너상’ 및 4년 연속 ‘에너지 대상’ 수상 43 이슈 ② LG 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대상 및 6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 44 이슈 ③ 캐리어에어컨 중대형 인버터 냉난방기 신제품 출시로 또 한 번의 혁신 ‘새 바람’ 국내 최저수준 소음인 캐리어 ‘울트라 창문형 에어컨’에 소비자 관심 집중 46 핫뉴스 ① 윌로펌프 댄포스코리아와 함께 ‘VIP 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47 핫뉴스 ② 댄포스코리아 ESG, 탈탄소화 사회와 지속가능 도시개발 주제로 국회정...
올해 16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해 LG전자의 ESG 경영 실적 및 2030년까지 추진할 새로운 ESG 중장기 전략과제 ‘Better Life Plan 2030’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계획을 담았다. 이에 따르면, LG전자는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 감축한다. 2019년 LG전자가 선언한 ‘탄소중립 2030(Zero Carbon 2030)’ 목표의 일환이다.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배출한 직접 온실가스(Scope 1)와 간접 온실가스(Sc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