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5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에 참가했다.특히,북미 메인 난방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선보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와 사업 확장을 위해 출시 예정인 수처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4’는 미국 현지 기준1월22일부터24일까지 시카고에서 진행되...
▲ LG전자가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24’에서 ‘주거용 전기화 솔루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가정용과 상업용, 핵심부품에 이르기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맞춤형 고효율 공조 제품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미국 시카고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
1. 카본 하프를 향한 길을 구체화하고,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 기후 위기가 한층 심각해지는 가운데 세계는 2050년 CO₂ 배출 실질 제로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빠르게 걸음을 내딛고 있다. 2050년 제로 방출의 실현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의 행동이 매우 중요해진다. 도쿄도는 2030년까지의 행동을 가속·강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도내 온실 가스 배출량을 50% 삭감(2000년 대비)하는 '카본 하프'를 목표로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소비량을 50% 삭감하는 것과 재생 가능 에너지에 의한 전력 이용 비율을 50% ...
경동나비엔이 실내 유해물질 제거 전문 기업 공기수비대㈜와 ‘AIR CARE BIZ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와 공기수비대의 습식 베이크아웃 시공을 패키지로 판매함으로써,새집증후군을 해결하고 통합적인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공기수비대㈜는 전국에28개 지부를 두고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을 제거하는 ‘습식 베이크아웃(bake out)’ 시공 기업이다.이는실내 온도를 높여 가구와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공법이다.공기수비대는 업계 최초로 특...
유원엔지니어링(주)는 지난 12월 5일, 창립 27주년을 맞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 ‘2023 유원엔지니어링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창사이래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기술세미나는 북미 HVAC Market LEADER이며 유원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프라이스(PRICE)의 최고 경영진 및 기술진을 초청해 최신 공조 기술과 관련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하여 유원엔지니어링이 마련한 자리였다. 유원엔지니어링 박성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원엔지니어링은 27년 전 국내에는 없었던 사이포닉 우수...
사회공헌대전 공동 협약식을 맺은 힘펠 김정환 대표(뒷줄 좌측 첫번째)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은 5일 서울 사회공헌대전에서 동행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힘펠(대표 김정환)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노인복지시설 외 10곳에 환기시스템을 기증했고 내년도에도 환기시스템 기증 계획을 5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실내공기질관리법이 제정되어 요양원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의 환기설비 제품 설치가 의무화됐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는 정보보조금 지원사업인 ‘장기요양기관 환기설비 설치지...
44 핫뉴스 경동나비엔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시장 첫 출하하여 “북미 난방 시장 공략 본격화” - 히트펌프와도 연계해 냉난방 서비스로 확대 계획… “글로벌 HVAC 시장 공략해 나갈 것” 취약계층에 3년째 콘덴싱보일러 기부 46LG 전자 알래스카에 히트펌프연구소 신설하여 ‘한랭지 연구로 공조기술 비약적 성장 기대’ H&A 사업본부장류재철 사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48삼성전자 스웨덴 스마트시티에 ‘넷 제로 홈’ 솔루션 공급 ...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NPF700 경동나비엔이 미국 시장에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를 첫 출하했다고 최근 전했다.이를 통해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및 보일러에 더해 북미 메인 난방 시장인 ‘퍼네스’에 진입하며,글로벌 냉난방공조(HVAC)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북미 지역의 주된 난방 방식인 ‘퍼네스(Furnace)’는 시장 규모가 연간470만대로,경동나비엔이 선도하고 있는 콘덴싱 온수기 시장의 약5배 이상에 달한다.온도가 높...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년 개정된「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24년 1월 1일(월) 시설물유지관리업이 폐지된다고 밝혔다. 시설물유지관리업 폐지는 ’18년 건설산업 혁신방안(관계부처 합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21년 일부 업체의 헌법소원 제기가 있었으나 지난 7월 합헌 판결이 있었으며, 업종 전환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기존 시설물유지관리업체 7,022개 중 6,211개(88%) 전환 완료했다. 올해 12월 31일(일)까지 업종전환 신청을 하지 않는 업체는 자동 등록 말소될 예정이므로, 건설업을 계...
경동나비엔 구매조달부문장 오현준(좌), 포스코 이경진 STS마케팅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포스코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1년 ‘친환경 보일러 나눔 사업 상호협력 협약’ 체결 후, 3년간280여 대의 보일러를 기증하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해당 사업은 포항,광양 지역에서 어려운 사정으로 노후된 보일러를 교체하지 못하는 가구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