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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스스로 감지하고 환기하는 스마트 환기시스템 본격 도입 덧글 0 | 조회 1,366 | 2017-07-04 00:00:00
설비기술  

LH

스스로 감지하고 환기하는 스마트 환기시스템 본격 도입



<스마트 환기시스템 구성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상우)는 7월 이후 건설하는 공공 분양·공공임대 모든 아파트에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CO2)를 센서를 통해 스스로 감지하고 환기하는 스마트 환기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관련법에 정하고 있는 설비를 적용하는 현재의 환기시스템은 거주자가 스위치 On/Off 조작과 타이머를 수동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오감 만으로는 실내 공기 상태 변화에 대한 빠른 인지 및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워 환기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기 힘들다. 


또한, 직장, 운동, 취미생활 등 다양한 외부 활동으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외부에서도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는 스마트홈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에 대한 수요도 점차 늘고 있다. 


이에 LH는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 및 스마트홈 등 IoT 융합 기술 적용에 따른 입주민 편익 증대를 위해 미세먼지와 CO2 센서를 설치해 실내공기 오염 상태를 계속 감지하고 환기시스템이 스스로 운전하는 스마트 운전방식을 개발하였으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외부에서도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기술도 도입하였다. 


LH 스마트 환기시스템은 센서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 및 이산화탄소 농도를 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네 단계로 감지해 상태를 표시하고 상태에 따라 강·중·약 세 단계로 자동환기하는 시스템이다.


정확한 상태 감지를 위해 미세먼지센서는 검출 성능이 우수하고 오차 범위가 적은 레이저 방식을, CO2 센서는 비분산 적외선식과 전기 화학식을 적용하였으며, 정부에서 추진 중인 센서 표준화와 성능인증 기준이 수립되면 그 기준에 맞추어 센서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제헌 주택시설처 설비계획부장은 “소형 주택에 적합한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 개발 등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미세먼지 등 각종 위해 요소로부터 입주민 건강을 지키는 안전하고 편안한 주택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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