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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건설경기전망 덧글 0 | 조회 3,757 | 2017-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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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건설경기전망

                                자료제공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1. 건설 수주 전망


2017년 국내 건설 수주 전년 대비 13.6% 감소한 127조원 전망


    ▶ 전망의 주요 쟁점 요인과 건설 관련 지표들의 장기추세 분석에 근거하여 전망한 결과, 

         2017년 국내 건설 수주는 전년 대비 13.6% 감소한 127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 2015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국내 건설수주가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 다만, 수주액 자체는 127조원을 기록해 과거 추이와 비교해 볼 때 비교적 양호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 발주 부문별로 민간 수주가 전년 대비 17.3% 감소한 86조원을 기록해 2017년 국내 건설 

       수주의 감소세를 주도할 전망이다. 

        • 민간 수주는 2015년부터 2년 가까이 빠른 상승세를 보인 토목 및 비주거용 건축 수주의 

           증가세가 멈춘 가운데, 주택 수주가 상당 폭 감소해 전년 대비 17.3% 감소할 전망이다. 

        • 민간 주택 수주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이유는 지방을 중심으로 신규 주택공급 여건이 

          본격적으로 악화되기 시작함과 더불어 건설사들이 신속히 주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6년에 미리 주택 수주를 인식하였기 때문이다. 


    ▶ 공공 수주는 2017년 정부 SOC 예산의 감소, 공공기관의 발주 증가 가능성 미흡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한 41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 공공 토목수주는 2016년에 도로를 제외한 토목공사 발주의 부진, 대형 토목공사 발주의 

          부진, 정부 SOC 예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했는데, 2017년 연말 대선에도 

          불구하고 SOC 예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 공공 건축수주는 2016년에 전년도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년 대비 일부 증가했는데, 

          2017년에는 증가세를 이어가지 못할 전망이다. 


    ▶ 공종별로 토목 수주는 민간 토목 수주의 증가세가 멈춘 가운데, 공공 토목 수주의 부진도 

        이어져 전년 대비 8.4% 감소할 전망이다. 

        •  건축 수주는 전년 대비 15.5% 감소할 전망인데, 세부적으로 주택 수주가 전년 대비 

           20.4% 감소해 전체 수주의 감소세를 주도할 전망이다. 

        • 비주거용 건축 수주는 전년 대비 8.1% 감소할 전망이다. 



2. 건설 투자 전망


2017년 건설 투자 전년 대비 3.0% 증가 전망


    ▶ 건설 투자는 2017년에 전년 대비 3.0% 증가하고, 투자 금액도 2016년에 이어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 건설 투자의 선행지표인 건설 수주가 2015년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2016년 

          상반기에도 호조세를 보임에 따라 2017년 건설 투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특히, 2015년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건축 수주가 2016년 상반기에도 전년 수준의 

          호조세를 보임에 따라 2017년 건설 투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다만 건설투자 증가율은 큰 폭으로 둔화되고, 하반기 이후 점차 후퇴국면에 진입할 전망이

          다. 선행지표인 건설 수주의 감소세가 향후 2~3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커 건설투자는 

         2019~20년 중에 불황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 공종별로 토목 투자는 민간부문의 투자가 증가하나, 공공부문의 투자가 감소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투자가 이뤄지며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 토목 투자는 이미 2009~15년 동안 6년 연속 감소세를 지속해 2015년에 실질투자액이 

          199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부진했는데, 2016년에도 횡보세를 보이며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 2017년 토목 투자는 정부 SOC 예산이 전년 대비 8.2% 감소하고, 2016년 공공 토목 

         수주가 부진한 감소 요인이 있으나, 2016년에 민간 토목 수주가 양호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투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결국, 토목 투자는 2017년에도 뚜렷한 회복세 없이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 건축 투자는 2016년에 비해 주택투자의 증가세가 상당 폭 둔화된 영향으로 2016년에 

        비해서는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단, 전년 대비 5% 내외의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 주택투자는 2016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하며 호조세를 보였지만, 

          선행지표인 주택 수주가 2016년 들어 상승세가 주춤함에 따라 2017년에는 증가세가 

          상당 폭 둔화될 전망이다.

        • 최근 건축착공면적이 둔화되고, 2017년 입주 물량이 급증하는 것도 2017년 하반기 이후 

          주택 투자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주택 투자액 

          자체는 역대 최고치를 재경신하며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 비주거용 건축 투자는 선행지표인 비주거용 건축 수주의 증가세가 2016년에 크게 

          위축된 영향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이 둔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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