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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기계설비 기술사회 컨퍼런스 개최 덧글 0 | 조회 107 | 2018-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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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국기계설비 기술사회 컨퍼런스 개최





(사)한국기계설비 기술사회 유지관리위원회와 설계위원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컨퍼런스가 지난 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되었다.


우원엠앤이의 황동곤 본부장이 진행한 이날 컨퍼런스는 한국기계설비 기술사회 김천용 회장(한미설비 대표), 김홍택 부회장(대유엠이씨 대표), 김회률 총무이사(GE엔지니어링 대표), 설계분과 위원회 변운섭 위원장(우원엠앤이 대표), 유지관리 및 진단분과 위원회 서명철 위원장(로몬이엔씨 대표), 공공기관분과 위원회 이성락 위원장(서울시 정수센터), 제조분과 위원회 박승태 위원장(에이티이엔지 대표) 등 기계설비 관련 기술사 50여 명이 기계설비 발전을 위하여 참석하였다.

한국기계설비 기술사회 김천용 회장은 축사에서 “기계설비 관련 기술사들이 기계설비법 하위법령 제정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계설비 분야가 일정 부분 자격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면서 실행한 일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권리를 찾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가스냉방 열원기기 유지관리 기술’에 대하여 발표한 LG전자 박상준 선임은 실제 현장에서 흡수식 냉온수기에 대하여 유지관리하는 방법과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흡수식 냉동기나 냉온수기의 경우에는 기계 안쪽에 압력을 낮추어 물의 증발온도를 낮춰서 냉방을 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진공이

중요하다. 진공펌프 관리나 기내 압력을 진공상태에 최대한 가깝게 맞춰줄수록 성능과 효율이 최대한 극대화 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흡수액의 성질 자체가 부식성을 크게 갖고 있으며, 진공이 파괴되어서 공기와 접촉했을 경우 기계 내부의 철판에 급격하게 부식을 진행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진공이 파괴되었을때 최대한 빨리 다시 진공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박상준 선임은 “기계 사용 시 에러 사항을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면, 초기에 설계를 잘못하여 냉각수 온도가 많이 높거나 결정이 생성되는 시기는 냉방 중에 흡수액 온도가 많이 높아졌을 때, 그때 결정이 생성되는 경우일 것이다. 누설로 인해 기내로 공기가 유입될 경우, 진공 추기 불량일 경우에 결정이 생성되고, 결정이 생성되면 경고 알람을 확인하거나, 냉수 입구 또는 냉각수 출구의 온도차가 감소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냉각수의 수질관리에 따라 냉동기나 냉온수기의 성능과 효율이 저하될 수 있다. 냉각수는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국내의 지하수는 석회질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장시간 지하수 사용하여 장비를 운용하게 되면 전열과 내부에 석회질 코팅이 되어 열교환 효율 저하와 최악의 경우 전열관의 막힘으로 인해 동파사고가 발생될 수 있다. 수질관리는 스케일 생성으로 인한 유량 손실로 냉, 난방 효율이 저하되어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라며 “냉각탑에 첨가물을 오히려 많이 넣게 되는 경우 첨가물에 의해서 열교환 불량 현상이 발생하여 냉각탑에 이물질이 하얗게 생기는 사례도 있었다.”라며 말했다.


“스케일 생성으로 인한 유량 손실로 냉/난방 효율이 저하되어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첨가물를 첨가할때는 전문업체를 통해서 수질분석 후 관리해야 한다.”라고 발표를 마무리하였다.





‘연료전지 개요 및 경제성’에 대하여 발표한 코원에너지서비스 신민섭 팀장은 “연료전지는 수소를 산소와 결합시키는 전기화학적 방식으로 전기와 열을 생산 화력발전과 달리 열에너지를 거치지 않고 직접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말하며, 고효율로 유해가스가 없다.”라며 “또한 전해질 종류에 따라 구분되며 현재 고효율의 차세대 연료전지인 SOFC 기술이 상용화되어 있다.”라고 말하며, 국내 출시 중인 연료전지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연료전지가 기존 에너지원을 대체한다고 가정하였을 경우, 에너지 절감 및 환경오염 개선으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고, 적은 설치면적 및 도심에 적합한 분산형 전원으로 낮과 밤 및 날씨에 관계없이 1년 365일 가동할 수 있는 부분이 큰 장점인 것 같다.”라며 연료전지의 대체효과와 사회적 가치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신민섭 팀장은 “연료 전지 시장이 가야 할 길은 아직 좀 멀다. 하지만 건물용이나 발전용으로 봐서는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연료 시장의 전망은 상당히 밝다고 생각한다.”라고 발표하였다. 




‘기계설비 기술기준 제정 방안’에 대하여 발표한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류형규 박사는 “기계설비 기술기준은 기존 법령 등에 흩어져 있는 관련 기준을 한곳에 모아 효율성과 연계성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국민의 안전 및 삶의 질 향상, 국가 에너지 절감, 효율적 유지관리, 국제 및 기존 기준과의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제정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계설비 유지관리 기준 제정 방안’에 대하여 발표한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박선효 박사는 “기계설비 유지 관리 기준을 제정된다면, 건물 가치 상승을 통한 건축주 가치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을 통한 국가 차원의 가치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며, 기계설비 분야 종사자에게는 유지 관리자 및 성능점검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확보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기술기준의 체계를 적극 수용하여 설계 단계부터 유지관리 단계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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