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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HERI) 개관식 개최 덧글 0 | 조회 106 | 2018-12-05 00:00:00
설비기술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HERI) 개관식 개최

- 층간 소음, 실내공기질(IAQ), 결로, 누수 등 주택품질 향상 위한 국가 건설 인프라 시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달 22일 세종시에 위치한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HERI, Housing Environment Research Innovation)' 개관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원재 청장,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손봉수 원장, 대한건축학회 이현수 회장,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송승영 학회장, 한국환경건축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사장은 기념사에서 “많은 공동주택에 겪고 있는 층간소음, 결로, 누수 문제 등은 입주민의 불편을 야기할 뿐 아니라 이웃 간의 갈등을 유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것은 우리나라 건설산업에 대한 불신을 낳고 있다.”라며 “또한 미세먼지에 취약한 실내공기 환경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거문화와 주택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오랜 숙제로 남아있는 주택성능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HERI이다. 본 센터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맞통풍 장비를 비롯한 140여 종의 최신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그 운영은 270만 호 주택 건설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LH의 토지주택연구원이 기초연구부터 실험, 분석, 현장적용, 피드백의 운영 전반을 맡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를 명실 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주택기술 개발의 플랫폼으로 키워내고, 관련 기술과 정보를 민간과 학계에 함께 공유하여 주택산업의 새로운 발전을 이끄는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라며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는 주택 성능 요소를 한곳에서 시험하고 실증할 수 있는 종합연구시설로서 향후 주택성능 기술 개발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HERI)는 주거환경과 밀접한 소음진동, 실내공기질, 환기기밀, 결로, 누수방수, 외단열 등에 대한 연구개발 및 시험인증을 수행하는 국제적 수준의 주택성능 종합 실험센터로 국토교통부와 LH가 332억 원을 공동 투자하여 건설한 국가 건설인프라시설이다.


HERI는 대지면적 19,685㎡, 연면적 11,062㎡ 규모이며,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사무동, 개발된 기술을 실험하고 시험인증하는 연구실험동, 시험을 거친 제품을 실제 적용하는 실증실험동, 세계 최대 규모의 CV(맞통풍 시뮬레이터)실험동 등으로 구성된 건물로 계획, 건설되었다.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 연구사무동은 100여 명의 연구진이 연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회의실, 강의실을 비롯해 시설을 관리하는 업무 지원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지어진 연구실험동은 소음 진동, 실내공기, 결로, 환기, 방수 누수, 외단열 시스템의 여러 성능을 실험하고 시험인증하는 다양한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결로실험실은 KS 규격에 의해 최적의 단열 결로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시설과 창고와 벽체의 결로를 연중 시험할 수 있다. 또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관련된 연구개발을 위해 각종 필터의 성능실험과 자연환기장치의 성능실험을 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추었다. 급배수설비 소음 등 설비소음 평가 및 개선을 연구하며 고차음 외피 창호 및 자연환기 장치 개발에 대하여 연구하는 차음성능 시험실, 기계환기장치가 설치된 공동주택의 기밀성을 평가하고 새집증후군 및 미세먼지 대응 환기시스템 개발과 에너지 절약적 환기시스템을 개발 연구하는 환기시험실이 있다. 


실험동 2층에는 실내 공기질 향상 연구개발을 위해 정밀분석시험실, 흡착 시험실, 냄새시험실, 미생물시험실, 라돈 시험실이 있으며 40여 종의 최신 장비가 비치되어 실내에서 발생되는 각종 오염물질을 측정, 분석할 수 있다. 

실증실험동은 연구개발된 기술의 실험과 시험인증을 거쳐 그 기술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평가하는 연구소로써 총 3개동으로, 실제 환경과 비슷한 형태를 구현한 전용면적 59m2, 84m2의 총 2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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