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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 개최 덧글 0 | 조회 691 | 2018-06-07 00:00:00
설비기술  


‘2018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 개최

스마트시티 전문가 초청하여 해외 도시정책과 사례 공유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은 도시재생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2018년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를 지난달 11일에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재외 한국인 도시재생, 스마트시티 전문가를 초청하여 해외 도시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재생 뉴딜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재생사업에 관심 있는 관련분야 전문가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 한국인 전문가들이 ‘환경과 스마트 도시재생’(1세션), ‘해외 도시재생 정책과 사례’(2세션) 주제로 발표하고, 국내 전문가들과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1세션인 ‘환경과 스마트 도시재생’에서는 영국 에너지 분야 컨설팅 업체인 Trans Scientia의 김도원 박사가 ‘산업공생을 통한 자원 순환형 도시재생’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에너지를 포함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순환시켜 지속 가능한 도시로 재생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영국 에너지 분야 컨설팅 업체인 Trans Scientia의 김도원 박사


김도원 박사는 유럽의 자원효율화 동향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에 적합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확립을 위해 자원순환구조 구축의 중요성을 논의하였으며, “도시재생을 하게 되면 산업체 폐열을 거주지 및 상가 등 지역의 난방에 활용할 수 있고, 열병합발전과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소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설비를 공유할수 있으며, 산업용수와 가정 및 상업용수의 연계 시너지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발표했다.



노무라 종합연구소의 최자령 부문장은 ‘일본의 신(新) 스마트 시티 구축 전략’을 주제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도시 데이터를 활용하여 스마트 도시를 구현하고 있는 일본의 삿포로, 치바, 오사카 등의 주요 도시 사례를 소개하였다.



노무라 종합연구소의 최자령 부문장



유현주 SK텔레콤 Smart City Unit 매니저는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도시재생 추진방향’을 주제로 도시재생에 정보 통신망을 활용한 도시 안전망 구축을 접목하는 스마트도시재생의 방향을 제안하였다.



유현주 SK텔레콤 Smart City Unit 매니저



발제에 이어서 한만희 서울시립대 국제도시대학원장을 좌장으로 김갑성 연세대 교수, 신현욱 kt 스마트시티 사업팀장,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 정미라 한국에스리 마케팅본부장, 김이탁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등 국내 전문가들이 발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하였다.


2세션인 ‘해외 도시재생 정책과 사례’에서는 영국 UCL의 손정원 교수는 ‘해외 사례 벤치마킹,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현재 한국의 해외 사례 도입 방식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측면을 살펴보고, 성공적 벤치마킹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Circum-Pacific US. lns의 김응천 대표는 라스베이거스, 뉴욕, 토론토 등 북미지역의 도시재생 지원정책과 정책이행 방식을 비교 소개하였으며, 야마구치 대학의 송준환 교수는 지역 주체들이 중심이 되어 도시를 가꾸어가는 새로운 공공조직으로서의 일본의 타운 매니지먼트 개념과 역할 등을 소개하였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이번 “2018 도시재생 국제컨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재외한국인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시 내 교통·환경·에너지·불평등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경험을 공유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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