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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설비기술협회, 2017년 설비신기술 대회 및 정기 총회 개최 덧글 0 | 조회 1,411 | 2017-12-04 00:00:00
설비기술  


한국설비기술협회

「2017년 설비신기술 대회 및 정기 총회」 개최

- 6개 업체의 신기술 발표 및 장관상, 회장상 수상식 -


한국설비기술협회 류진상 회장이 ‘설비신기술 대회’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설비기술협회가 지난 24일 건축센터에서 ‘2017 설비신기술 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설비기술협회 류진상 회장은 ‘설비신기술 대회’ 인사말에서 “설비인들이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신제품 개발에 힘써주어서 기쁘다.”라며 “이번 ‘설비신기술 대회’에서 발표되는 6개의 신기술을 비롯한 많은 신기술이 개발되어 국내 및 세계 냉동공조설비의 기술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설비신기술 대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으로는 경동나비엔 김영균 상무, 신우밸브 김칠성 이사, 월드에너지 황인섭 부장이, 설비기술협회 회장상으로는 그렉스전자 손관현 전무, 장한기술 이근휘 부장, 은성화학 태경응 이사가 수상하였다.



은성화학 태경응 이사, 장한기술 이근휘 부장, 한국설비기술협회 류진상 회장, 

그렉스전자 손관현 전무(좌부터)가 회장상 수상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월드에너지 황인섭 부장, 신우밸브 김칠성 이사, 한국설비기술협회 류진상 회장, 

경동나비엔 김영균 상무(좌부터)가 장관상 수상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공동주택의 공기청정 겸용 환기시스템 기술’에 대한 신기술을 발표한 그렉스전자 손관현 전는 바닥열을 이용해 고성능 외기청정필터를 통과하여 신선 공기를 해당 실에 공급하고, 스마트팬(욕실겸용환기배기팬)을 이용하여 개별 및 집중 배기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연동 제어 환기방식인 바닥열을 이용한 환기시스템 스마트 환기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이와 함께 신선한 외기공급뿐 아니라 실내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스마트 환기시스템인 공기청정 겸용 환기시스템에 대해서도 발표하였다.



경동나비엔 김준현 과장은 중앙난방 열원을 2-PIPE로 통합한 시스템으로서 유럽에서는 보편화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인 통합배관용 세대 급탕 열교환기 유닛 ‘히티허브’ 기술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 기술은 순간급탕 방식으로 위생성이 향상되었으며 온수 온도를 설정할 수 있고, 샤워 중 유량이 변동되었을 때 온수공급의 온도 편차를 ±2℃로 공급할 수 있어서 기존 온수공급의 시스템보다 소비자의 만족도가 증가하였다고 김 과장은 설명하였다. 


또한 급탕용 공급 및 환수 배관을 제거할 수 있으며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급탕배관의 손실 에너지를 저감할 수 있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도 덧붙였다. "이 밖에 공동주택을 넘어서 캐스케이드를 적용하여 일정 온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태양열과 연계한 시스템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장한기술 이근휘 부장은 ‘상황인식 알고리즘을 이용한 센서리스 변유량 펌프 제어 및 장치’에 대한 기술을 발표하였다. 건물 냉난방부하의 변화에 따라 펌프의 대수와 회전속도를 변화시켜 냉온수의 순환유량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자율운전 변속펌프는 시스템의 부하에 맞는 최적 운전점을 스스로 탐색하며, 여러 대의 펌프를 별도의 제어판넬 없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이 가능하며, 인버터 고장시 해당 펌프를 자동 Skip하는 기능을 갖추었다고 이근휘 부장은 설명했다.  


신우밸브의 김칠성 이사는 복합기능을 갖는 감압밸브인 ‘구동부 탈부착이 용이한 차압유량조절밸브 PDCV’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김칠성 이사는 “차압유량 조절밸브의 경우 주로 고장은 구동부에서 발생하는데 기존 제품의 경우 구동부를 탈부착하기 위해서는 밸브를 제거 후 구동부를 교체하여야 하므로 작업이 힘들고 유지비용이 증가한다.”라며 “하지만 차압유량조절밸브 PDCV는 구동부 탈부착이 용이하여 현장에서 유지보수 관리비용이 적게 들고, 작업성이 편리하여 현장에서 선호하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바디와 액추에이터의 원터치 체결방식과 누설 방지 및 다이아프램 파손을 방지할수 있는 클램프 체결방식, 프레스 공정으로 제품 경량화를 시킨 부분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은성화학 태경응 이사는 혹한기에 전기히터를 쓰지않고 결빙을 방지하는 프리히팅 기술 ‘열회수형 환기장치’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태경응 이사는 “현재 국내 신축 집합주택의 60% 정도가 열회수 환기장치가 적용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비율은 10% 밖에 되지 않는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결로와 결빙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프리히팅 기술이 적용된 열회수형 환기장치를 개발하였다.”라고 개발 배경을 말하며 “그 결과 내부리턴 댐퍼를 적용해 결로문제 없이 혹한기에도 환기량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중간기 바이패스 모드의 운영을 통해 30℃ 이하 구간에서는 전열환기 모드에 비해서 실내 쾌적을 높게 유지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중간기 열회수 환기장치의 바이패스 운영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에너지 절약과 실내 쾌적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태경응 이사는 기대하였다.



월드에너지 황인섭 부장 ‘폐열을 이용한 선박용 흡수식 냉동기 기술’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황 부장은 “월드에너지의 흡수식 냉동기 기술 개발로 전기구동 압축식 냉동기를 대체함으로써 소비전력이 절약되어 선박운용비가 절감될 것이며, 연료절감에 따라 CO2 배출 축소, 오존층 파괴의 주 요인인 CFC 계 냉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선박 기기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한국설비기술협회는 ‘2017 설비신기술대회’ 발표 후 정기 대의원회를 통하여 이번에 새롭게 선출된 김태철 차기회장(신원이엔지 대표)의 취임사로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김태철 차기회장은 취임사에서 "그 동안의 각 단체 간 마찰을 봉합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회 입법예고된 기계설비산업진흥법과 기계설비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 통과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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