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18년 8월 14일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통과되어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건설기술자(技術者)’라는 용어가 모두 ‘건설기술인(技術人)’으로 변경되었고, 건설기술인이 전문가로서 존중·우대받을 수 있도록 부당한 요구에 대해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명문화되었다. 이러한 법률 개정은 건설기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건설기술인의 처우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여 궁극적으로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젊은층 인력을 유입시키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서울 용산구가 2019년 민간협력 행복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취업과 연계한 ‘설비 CAD(샵드로잉) 설계·공무 전문가 과정’을 7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41일 260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 신경민 팀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설비 CAD(샵드로잉) 설계·공무 전문가 과정’ 교육 개설 배경에 대하여.. A. 2016년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원사 중 신규 인력수요가 발생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계·설비·건설 ...
정부가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현장작업 시 일체형 작업발판 사용을 확대하는 건설추락사고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은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을 함께 마련하여 4월 11일 오전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상정하였다. 전체 산재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건설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후진국형 사고인 추락사고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어, `22년까지 산재 사망자를 절반으로 감축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추락...
서울시, 제3회 건설상 수상자 선정 발표 서울시는 '제3회 서울시 건설상' 수상자 총 15명을 선정하여 지난달 7일 발표하였다. '건설상'은 서울시 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에 기여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대상 1명(개인 1) , 최우수상 5명(개인 4, 단체 1), 우수상 9명(개인 6, 단체 3)이 선정되었다. 분야별로는 토목분야 8명(개인 5, 단체 3), 건축분야 4명(개인 3, 단체 1), 설비분야에서 3명(개인 3)이 선정되었다....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플랜트건설산업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 기계설비산업현장의 공정거래 질서확립, 안전성 확보 위해 개최 -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의무화 및 근로자 안전위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제안 (앞줄 좌부터)이종명 의원, 최연혜 의원, 조훈현 의원,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 김성태 대표의원, 국회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위원장,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백종윤 회장, 상반기 국회 부의...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2018년 신년인사회' 개최 한국설비설계협회 조춘식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홍희기 회장, 국토부 박병석 과장,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백종윤 회장, 박덕흠 의원, 한국설비기술협회 김태철 회장,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노환용 회장(좌부터) 이신년인사회 기념 떡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지난달 10일 서울 서초동 ...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2016년도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2016년도 연구성과 개요'에 대하여 발표하고 있는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이언구 원장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은 지난달 22일 기계설비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2016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연구성과발표회에서는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이언구 원장의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