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6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8일 서울 SH 서울주택공사에서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부문 사업의 주요성과, 향후 추진방향을 안내하고, 4차산업혁명 기반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신규 정책 소개를 하기 위하여 ‘2019년도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산업 및 건물부문 에너지담당자, 신재생에너지사업자, 지자체 공무원, 에너지 유관기관, 설비·기기·제조업체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가하였다. 에너지 수요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등 2019년 한국에너지공단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을 알리는...
"건물부문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토론회 주요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부터 한국에너지공단 고재영 수요관리이사, 동국대학교 양인호 교수, 서강대학교 정시영 교수, 연세대학교 이승복 교수,한국에너지공단 이상호 부이사장, LG전자 남상철 실장, KT 이기욱 상무, 한양대학교 안용한 교수, 에너지기술연구원 조수 박사, 산업부 에너지수요관리과 이경훈 과장)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2일 서울 엘타워 골드홀에서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방안 등을 포함하는 “국가 에너지효율 혁신전략” 마련을 위해 “에너지 소비구조 혁신”...
환경부(장관 조명래)는지난달 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 깨끗한 환경을 누리는 포용적 환경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2019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의 환경권을 지키는 것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문재인 정부 3년 차인 2019년, 속도감 있는 체감 환경 개선에 부처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세먼지 총력 대응, 통합 물관리 안착과 물 분야 현안 해결, 맞춤형 환경복지 서비스 확대, 녹색경제 ...
대한설비공학회가 지난달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건축물의 레지오넬라 발생현황과 대책’에 대한 주제로 건축환경부문 학술강연회를 개최하였다. 대한설비공학회 홍희기 회장 이번 강연회에서는 ‘레지오넬라증의 역학적 특성’(질병관리본부 송정숙), ‘레지오넬라의 국내외 검출과 관리지침의 비교’(서울대학교 이기영 교수), ‘건축물 설비시스템의 레지오넬라 발생현황과 대처방안’(서울대학교 여명석 교수), ‘레지오넬라 대응 설비시스템 국내외 적용 사례’(현대건설 정홍구 부장)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되었다. ...
국토교통부는 기후변화와 도시 침수 등에 대비, 국토의 홍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천 설계기준’을 전면 개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부는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 한국수자원학회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후 공청회 개최, 내진설계 관련 행정안전부 협의 등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보완된 개정안은 최종적으로 지난해 12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새롭게 개정된 하천 설계기준에는 침수 저감을 위해 하천과 그 주변의 수량을 함께 분석하는 내수...
(사)한국설비기술협회는 지난 11월 27일 건축센터 대강당에서 설비분야의 R&D를 촉진시켜 수입 대체 및 수출을 장려하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2018년 설비신기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설비신기술대회 개회사에서 김태철 회장은 “한국설비기술협회가 주최하는 설비신기술 대회는 국토교통부에 지원을 받아 매년 시행하고 있는 대회로써 수많은 경쟁을 거쳐 선정된 설비신기술이 기계설비분야에서 중요한 한 축을 차지하고 우리 기계설비 분야에 발전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대했다. 이번 2018 설비신...
국내 최대의 인프라 세일즈 외교의 장(場) 「GICC(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2018」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가 주관하는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이하 GICC)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GICC...
서울시, 제3회 건설상 수상자 선정 발표 서울시는 '제3회 서울시 건설상' 수상자 총 15명을 선정하여 지난달 7일 발표하였다. '건설상'은 서울시 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에 기여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대상 1명(개인 1) , 최우수상 5명(개인 4, 단체 1), 우수상 9명(개인 6, 단체 3)이 선정되었다. 분야별로는 토목분야 8명(개인 5, 단체 3), 건축분야 4명(개인 3, 단체 1), 설비분야에서 3명(개인 3)이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지하주차장 높이 2.7m 이상으로 상향 앞으로는 지상공원형 아파트에서 택배차량 등 진입 관련 갈등이 예방되고 어린이·노약자 등을 포함한 보행자의 교통안전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상공원형 아파트 대상 지하주차장 층 높이를 높이는 내용 등을 포함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 개...
국토교통부 시공능력 평가 결과 발표 삼성물산 5년 연속 1위…현대건설·대림산업 뒤이어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8 시공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7조 3,719억 원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2위는 현대건설㈜(13조 675억 원)이 차지하였으며, 3위는 대림산업㈜(9조 3,720억 원)으로 4위 ㈜대우건설(9조 1,601억 원)과 순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