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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이엔지 정춘배 대표이사 차별화된 에너지 절약적인 설비 설계로 기업가치를 향상시켜 대한민국 건축설비 분야의 발전에 임하고 있는 강소기업 (주)소정이엔지는 건축설비 분야 및 소방설비 설계 및 감리업체이다. 20년 이상의 근무 경험을 가진 임직원을 바탕으로 설비분야의 발전과 설계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기술 도입 등 모든 과정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설계하고 있다. 대내적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보화와 차별화를 통해 ‘(주)소정이엔지’를 ...
38 설계사무소 탐방 |㈜소정이엔지 정춘배 대표이사생애주기비용(LCC) 분석 통한 최적의 시스템 설계로소멸되어 가는 건물에 활력 불어 넣어 재탄생!- 에너지절약적인 설비설계 구축하여 건축설비 설계의 효율 극대화-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관급공사 분담이행, 공동수급 방식 등의 수주 활용하고 확대하여야… 42 핫이슈 | 캐리어에어컨 '에코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 출시 국내 최단기간 1만대 판매 돌파44 전시회 리포트 |동원펌프(주),부스터 펌프, 인라인 펌프, 다단터빈 펌프 등 ...
「2019 서울시 건축상」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주목받은 '문화비축기지'와 '서소문역사공원'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건축가가 설계도면 완성 후에도 손을 놓지 않고 마지막 준공까지 꾸준히 참여해 자식을 키워내듯 자신이 의도한 디자인을 구현시켰다는 점이다. 서울시가 이와 같이 설계 이후 시공과 준공, 사후관리까지 공공건축물 조성 전 과정에 설계자(건축가)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설계의도 구현제도」를 국내 최초로 시행한다. 건축가는 건축물의 토대가 되는 구조와 설비를 고려해서 디...
'에너지효율 1등급', 으뜸 효율 환급제품 '캐리어 에코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은 자사의 ‘창문형 에어컨’ 판매량이 출시 이후 업계 최단기간에 1만대를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캐리어에어컨이 지난 5월 중순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한 지 25일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5/13 ‘캐리어 창문형 에어컨’ 출시로부터 6/16까지 영업일 기준) 이는 역대 캐리어에어컨 자사 제품 뿐만 아니라 에어컨 업계에서도 가장 빠른 판매 속도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
「건설산업 업역개편」 인포그래픽 ( ※ 「건설산업 혁신방안」(‘18.6) 발표자료)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설산업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종합‧전문건설업 간 업역규제를 폐지하는「건설산업기본법」시행을 위한 하위법령 개정안을 6월 1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전했다. 종합․전문건설업 간 칸막이식 업역규제(복합공사(원도급)는 종합건설, 단일공사(하도급)는 전문건설업자만 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건산법 제16조)로 선진국에는 사례가 없는 갈라파고스 규제)는 1976년 전문건설업...
산업용 펌프 전문 생산업체 동원펌프가 6월 17일~20일까지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0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하여 부스터 펌프, 인라인 펌프, 다단터빈 펌프, 단단볼류트 펌프, 엔진 펌프 등 다양한 산업용 펌프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제품 DVM-IG, IP Series 개별인버터 판넬(DWC-6000/DWC-7000)이 장착된 부스터 펌프 시스템을 선보인다. DVM-IG, IP Series 부스터 펌프는 최신의 일정압력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전을 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와 합리적 에너지 이용에 기여하는 「가스냉방 보급 확대방안」을 최근 발표했다. 가스냉방은 전기 대신 가스를 활용하여 냉기를 공급하는 설비(냉‧난방 가능)로서, 약 200평대 규모 이상의 건물에서 활용 가능하다. 가스냉방은 전기에서 가스로 냉방수요를 이전하여 하절기 전력피크를 완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16년 이후 보급이 정체되고 있다. 또한기존 가스공급시설을 활용, 수요변동에 따른 유연한 공급이 가능하므로 급격한 냉방수요 증가에 효과적 대응 용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달 28일부터 우기철 집중호우로 발생 가능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수자원 등 722개 건설현장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산하기관 담당자와 기술지원을 위한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총 11개반 716명의 점검인력이 투입된다. 건설현장은 대규모 절개지 현장, 굴착 현장, 하천 인근 현장 등 우기 취약 현장 등을 선정도로 173개소, 철도 102개소, 공항 18개소, 건축물 2...
34 기업포커스 | (주)이디세븐 이종국 대표이사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시스템 ED7」으로 에너지 설계분야의 신개념 패러다임 전환 앞장서… 39 뉴스초점 1 |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멀티 라인업 확대 ...
1. 머리말 2016년 10월 몬트리올 의정서 제28회 조약체결국가 회합(MOP28)에서 HFC 생산 및 소비량 포함 단계적 삭감의무 등을 정한 ‘키가리 개정’이 채택돼 201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유럽의 F-gas 규제, 일본 내의 프레온배출억제법에 한정돼 왔으나 세계 각국에서 HFC 규제가 합의된 의의가 크므로 탈(脫)HFC가 가속화할 것이다. 실제로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HFC 냉매 포함 온실효과가스를 규제·관리하기 위한 법률이 시행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SNAP 프로그램에 의해 지정된 H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