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기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0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46 경동나비엔 북미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l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 ‘히트펌프’, ‘수처리 시스템’ 등 신사업 선보이며 성장 동력 밝혀 l 경동나비엔, 북미 메인 난방 시장 공략 후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 도약할 것 48 삼성전자 ‘브리티시 가스’와 손잡고 스마트싱스 에너지 보급 l 히트펌프 ‘EHS’나 파트너사의 온도 조절기로 에너지 절감하는 다양한 솔루션 제공 삼성전자 생활...
이수연 대한설비설계협회장, 이충근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장, 연창근 위원장, 박종찬 한국설비기술협회장(좌부터)이 설비기술인 통합사무실 현판 기념식에서 떡 커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설비기술인 3단체통합사무실 추진위원회(연창근 위원장)는 1월 30일(화) 설비기술인 통합사무실(영등포 월드메르디앙 비즈센터)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현판식에는 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강기호 전임회장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조인호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최준영 회장을 비롯한 후원사 대표로 오텍캐리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1월 30일 기계설비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안)과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재산조성적립금 운용(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인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사비 폭등, 인건비 상승, PF 금융경색으로 인한 수주물량 감소, 태영건설발 위기상황으로 건설산업은 더욱 침체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안전한 경영을 위해 저가수주 방지, 안전관리·품질시공에 힘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달라”...
㈜대림의 첫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인 서울 가산동 데이터센터 조감도 ㈜대림이 디벨로퍼로서 역량을 발휘한 첫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대림은 서울 가산동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착공에 돌입했다고최근 전했다. ㈜대림은2021년 호주 ‘DCI Data Centers(이하DCI)’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 사업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지하1층~지상8층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대림이 사업 기획부터 부지 선정 및 ...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4’에 참가했다.특히,북미 메인 난방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선보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와 사업 확장을 위해 출시 예정인 수처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4’는 미국 현지 기준1월22일부터24일까지 시카고에서 진행되...
(주)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전국에 영하 10도 안팎의 혹한이 예보됨에 따라 가정 내 동결사고 대비를 위한 ‘혹한기 보일러 관리 방법’을 안내하였다. 보일러 동결사고는 대부분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배관이 얼지 않도록 보온재로 꼼꼼히 감싸줘야 한다.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배관, 난방수 배관, 온수 배관, 응축수 배관 등을 확인하고 보온재가 낡거나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새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귀뚜라미보일러 제품은 동결사고를 방지하는 ‘2단계 동결 방지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난방수 온도가 8℃ 이하...
▲ LG전자가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 2024’에서 ‘주거용 전기화 솔루션’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가정용과 상업용, 핵심부품에 이르기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맞춤형 고효율 공조 제품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미국 시카고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
1. 머리말 본 시설은, 건물 관리 기업의 기술자 연수 시설이다. 저탄소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환경 기술을 배우는 장으로서 차세대 연수 시설 본연의 자세를 추구하고, 높은 기술력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시설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건물 명칭인 NOTIA는 Notice Area(깨닫는 곳)를 의미한다. 사람을 만드는 협조 연수의 장을 실현하기 위해 중심 연수 HUB와 그 주위의 서포트가 상호 보완함으로써, 「환경과 공생하는 인식」을 촉진해, 미래 기술자의 창출과 도시형 중층 건축의 ZEB 실현의 양립을 도모하고 있다. ...
1. 카본 하프를 향한 길을 구체화하고, 실효성 있는 시책 추진 기후 위기가 한층 심각해지는 가운데 세계는 2050년 CO₂ 배출 실질 제로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빠르게 걸음을 내딛고 있다. 2050년 제로 방출의 실현을 위해서는 2030년까지의 행동이 매우 중요해진다. 도쿄도는 2030년까지의 행동을 가속·강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도내 온실 가스 배출량을 50% 삭감(2000년 대비)하는 '카본 하프'를 목표로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소비량을 50% 삭감하는 것과 재생 가능 에너지에 의한 전력 이용 비율을 50% ...
경동나비엔이 실내 유해물질 제거 전문 기업 공기수비대㈜와 ‘AIR CARE BIZ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와 공기수비대의 습식 베이크아웃 시공을 패키지로 판매함으로써,새집증후군을 해결하고 통합적인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공기수비대㈜는 전국에28개 지부를 두고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을 제거하는 ‘습식 베이크아웃(bake out)’ 시공 기업이다.이는실내 온도를 높여 가구와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공법이다.공기수비대는 업계 최초로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