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원엠앤이,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업체 중 최우수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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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뉴스

(주)우원엠앤이,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업체 중 최우수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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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달 15일 지난 2019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업체 선정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주)우원엠앤이를 선정하였다.

 

(주)우원엠앤이는 지난 한 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실시한 청년 일자리 매칭사업에 참여하는 등 신규채용과 일·가정 양립제도 시행에 적극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은 지난 2017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협력기업을 지속 발굴해 고용친화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신규채용 등 고용증대 분야와 일·가정 양립제도 시행 등 고용환경 개선 분야로 나누어 일자리의 양과 질이 균형있게 평가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포상규모도 확대했다.

 

(주)우원엠앤이는 엔지니어링 기술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사업자 신고업체로서 1982년도에 설립이후 건축물의 열원, 공조, 환기, 위생 및 소방설비 등에 대한 설계, 감리, 건물 에너지와 친환경 인증을 주 사업영역으로 하여 초고층건물, 백화점, 호텔, 병원, 아파트, 연구소, 공장, 아이스링크 등 국가기관 및 민간건설 사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국가의 에너지 정책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5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설비업계 최초로 K Brain Power(두뇌역량 우수전문기업) 회사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환경보전의 차원에서 저공해용 공조기술, 정보화 사회를 대비한 인공지능형 공조기술 등 새로운 기술 및 시스템을 연구/개발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전문설비설계 표준기술정립 및 개선을 위해 구구구(999) 혁신(한국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기계설비 기술을 최적의 기술로 개선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설계표준 매뉴얼, 기술회의, QC회의, 사내기술세미나, 외부초청세미나 등을 통해 설계품질 향상을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주)우원엠앤이는 인간에게 쾌적함을, 산업계에는 첨단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