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이티이엔지, ‘2019 상주농업기계박람회’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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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티이엔지, ‘2019 상주농업기계박람회’출품

- 고부가가치 건조로 농가소득 증가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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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 및 공조 전문기업 (주)에이티이엔지가  4월 2일부터 5일까지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되는 ‘2019 상주농업기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이티이엔지는 제5관 2열 19부스에서 2018년 세계일류상품인증 쾌거, 국책연구과제 산업부 우수 표창받은 열펌프 건조기와 2012년 세계일류상품 인증, 산업융합품목 선정된 제습기에 대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녹색기술인증 받고 한국ㆍ일본ㆍ미국 특허등록한 냉풍데시칸트(하이브리드)건조기는 냉풍건조기 보다 30% 에너지절약과 건조시간 20% 이상 단축가능하며, 제네바 세계발명대회 은상,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금상, 태국 발명대전 금상을 받은 제품으로 농수산물 건조 새로운 기능성 창출에 최고의 건조기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제품 열펌프 냉풍ㆍ열풍건조기는 한국, 중국 특허등록하였으며 냉풍/열풍 선택운전, 냉방열풍건조시 에너지절약 50% 이상 가능하다. 신기술인증 받은 열펌프냉방 열풍건조기는 한국 특허등록되었으며, 전용 열풍운전 뿐아니라 냉방제공하며 에너지절약 50% 이상 가능하다.


장영실상, 이달의 산업기술상, 녹색기술인증 받은 하이브리드제습기는 복합형데시칸트제습기보다 에너지절약 40% 이상 가능하며, 선박도장용, 빙상장, 정육가공실, 맥주 숙성실에 적용할 수 있다. 대통령기록관, 평창올림픽빙상장, 현대중공업, 이마트미트센터 등에 납품하여 가동중이다.


(주)에이티이엔지 박승태 대표는 “중가의 열펌프 건조기 임대로 농가에서도 냉풍건조와 데시칸트건조 방식을 활용하여 농가소득 증가에 일조하여야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