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업계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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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업계 최다 수상

LG전자

 ‘올해의녹색상품’업계최다수상

                                              

 

녹색구매네트워크는휘센듀얼에어컨(F-Q160PT1W), 상냉동타입의싱싱냉장고(R-B261GBW), 인버터냉온정수기(WD501GW) LG전자제품 3개를‘올해의녹색상품’으로선정했다고전했다.

LG전자는선정기업가장많은상을받았다. 이로써 LG전자는 2010년부터 6연속‘올해의녹색상품’을수상하는동시에 4연속으로업계최다수상의영예를이어가게됐다.

 

휘센듀얼에어컨은양쪽토출구하나만사용하는듀얼절전냉방일반냉방대비최대 50.3%에너지를절감해독일의 TUV 라인란트로부터절전성능을인정받았다.

또한,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보다 150%이상효율이뛰어난에너지프론티어등급도획득했다.

또한듀얼맞춤냉방기능을사용하면개의토출구에서나오는바람의세기와방향을각각원하는대로조절할있다. 저수조없이정수와냉정수를공급하는직수형정수기에스테인리스진공온수탱크를추가해온정수까지제공한다. 스테인리스진공온수탱크는단열효과가뛰어나일반온수탱크보다전력소모를절반가량줄여준다.

 

조성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사장은“고효율기술과친환경경쟁력으로고객에게더감동을선사할것이다”고강조했다.

 

녹색구매네트워크는친환경상품에대한소비문화를확산하기위해, 전력소비가적고환경개선효과가탁월해소비자들로부터호응을얻는제품을‘올해의녹색상품’으로선정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