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설비설계협회, 한일엠이씨 이수연 대표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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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설비설계협회, 한일엠이씨 이수연 대표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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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설비설계협회는 ‘2023년도 정기총회’  5일, 한국엔지니어링회관 강당에서 개최하여, 선임 집행부 선출, 2023년도 회무보고, 2024년도 사업계획, 2024년도 예산 등을 의결하였다.


대한설비설계협회 신임 회장으로는 한일엠이씨 이수연 대표가, 감사에는 목원엔지니어링 이창근 대표가 맡기로 했다. 

 

변운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한설비설계협회는 설비산업 발전과 환경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업계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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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신임 회장

 

이수연 신임 회장은 “단체 통합은 업무 중복으로 인한 각종 비용과 인력을 줄일 수 있으며, 위상 강화로 보다 큰 힘을 발휘할 것이며, 설비인들의 명실상부한 기술의 구심점 역할, 교류와 협력 증진을 통해 설비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전임 회장님들이 세운 기틀을 바탕으로 대한설비설계협회의 변화와 더 큰 도약을 위하여 회원 여러분과 협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