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소화설비 전문 제조회사인 한주케미칼은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 전시회(HVAC KOREA)’에 참가하여 FK-5-1-12 소화설비 시스템 대하여 소개하였다.
한주케미칼은 국내 최초 FK-5-1-12 소화설비를 도입하여 친환경 가스소화 설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FK-5-1-12 소화설비 시스템은 질소추친(가압) 방식과 축압방식 모두 성능인증을 취득함에 따라 현장 설계의 최적화 적용이 가능하다.
기존 3M의 FK-5-1-12(NOVEC-1230) 뿐만 아니라 중국산, 국내산 FK-5-1-12 소화약제 형식승인을 취득하여 소화약제 공급망을 확충하였다. 이와 같은 특징으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은 물론 국내 대기업들도 FK-5-1-12 소화약제를 활용한 화재 방호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사회의 필수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데이터센터의 핵심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맞춤형 서버랙 자동소화장치 적용이 가능하다. 전기화재에 탁월하며, 인체에 가장 안전한 FK-5-1-12 소화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조기 화재제어 및 화재확대 방지를 목표로 하며, 장비부착형 자동소화장치(1kg급/3.7kg 자동소화장치)를 이용하여 고객 맞춤형 화재방호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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