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펠] ‘2021 환기가전 대중화 원년의 해’ 선포, 새로운 도약 위한 미래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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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뉴스

[힘펠] ‘2021 환기가전 대중화 원년의 해’ 선포,
새로운 도약 위한 미래 청사진 제시

- 환기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과 위상을 강화, 환기가전 대중화에 총력
- 지난 32년 간 환기 분야에 집중한 힘펠의 노력이 열매를 맺게 되는 한 해가 될 것

[사진홈피] 힘펠 임직원이 힘펠과 환기가전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고 있다.jpg
<힘펠과 환기가전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힘펠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올바른 환기가전기업 ㈜힘펠(대표 김정환)이 2021년을 환기가전 대중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힘펠과 환기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힘펠은 환기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과 위상을 강화하며, 환기가전 대중화 실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환기가전 공급 확대 △환기가전 브랜드 강화 및 라인업 확대 △유통망 확장 및 다각화 △글로벌 환기시장 개척 등 4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적극 수행해 2021년 매출 1000억 달성을 이뤄낼 것이라 전했다. 


힘펠의 환기가전 ‘휴벤’은 환기와 공기정화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고성능 필터시스템을 적용해 실내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필터를 거친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들여온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해 자연 환기 또는 수시 환기가 어려운 시설에서 사용이 적합하다. 특히 스탠드형 환기가전 ‘휴벤S2’는 넓은 면적의 실내 공기를 한 대로 관리할 수 있어 다중이용시설에서 많은 설치가 이뤄지고 있다.


힘펠은 사계절 항상 쾌적한 실내 욕실공기를 유지할 수 있는 ‘휴젠뜨’와 넓은 면적의 실내 공간에서 환기 기능과 공기정화 기능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휴벤’의 브랜드 강화 및 경쟁력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바이러스와 유해물질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환기기능에 곰팡이, 바이러스 등과 같은 각종 세균 등을 효과적으로 제균 할 수 있는 기능을 더 한 제품들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상품의 유통망 확장 및 다각화에도 나선다. 밀폐된 공간에서 환기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방역 수단임이 알려지면서 다중이용시설에서 큰 인기를 끈 환기가전 ‘휴벤’은 올해 전년 대비 공급량을 36% 확대하며 다중이용시설 시장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욕실환기가전 ‘휴젠뜨’도 지속적으로 GS홈쇼핑, 현대홈쇼핑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힘펠 전문 대리점을 확대를 통해 영업력 제고 및 시공품질, 고객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30여개 있는 전문 대리점을 2025년 총 10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환기설비가 의무 설치 대상으로 개정됨에 따라 기존에 탄탄한 영업 기반을 갖고 있는 아파트 및 주택 환기설비 시장을 발판으로 신규 건축 시장과 리모델링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방침이다. 힘펠은 환기가전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건축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려는 목적이다. 


아울러 글로벌 환기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선다. 힘펠 욕실 환기가전의 우수한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아 최근 수출에 성공한 러시아를 비롯해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신규 아파트 건축이 늘어나면서 환기가전 수요가 늘고 있는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글로벌 환기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독일 냉난방공조 전시회(ISH),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한국기계설비전 등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에서 우수한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힘펠의 환기가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참고이미지] 힘펠 김정환 대표.jpg
<힘펠과 환기가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미래 청사진 제시한 ㈜힘펠 김정환 대표>

 

힘펠 김정환 대표는 “2021년은 힘펠 환기가전이 차별화된 기능성과 우수성으로 환기가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지난 32년 간 환기 분야에 집중한 힘펠의 노력이 열매를 맺게 되는 뜻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라며, “환기가전의 브랜드 강화와 국내외 유통망 확대, 글로벌 시장 개척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환기가전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원년의 해를 만들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